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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번호 Martknoll Medical Center

ABOUT MARYKNOLL

병원장인사말

2019년은 희망의 해로 여러분께 다시 다가가는 해입니다.

2019년 메리놀병원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리 메리놀병원의 처음은 미국 메리놀수녀회의 선교 활동이
그 씨앗입니다.
1950년 4월 15일 진료소를 개설하여 의료 낙후지역인 부산에서
무료진료를 시작하고, 1950년 5월 1일 정식 가톨릭 의료기관인 메리놀
의원으로 정착할 무렵, 불행한 한국전쟁으로 많은 피난민까지 부산으로 모여들어 아픈 사람에 대한 사랑과 치유의 사명은 뿌리내렸습니다.
특히 故 위트컴 장군의 한국민과 부산시민에 대한 사랑과 그 정신에
공감한 미군들은 본인들의 봉급과 노고를 바로 이 자리에 쏟아주어
메리놀수녀회의 의료진과 함께 지역민의 건강과 치유를 위한 메리놀
병원을 단단하게 다져 주었습니다.
그들의 선교와 헌신에 이어 천주교 부산교구 메리놀병원은 그 정신을
그대로 계승하고 아픈 이의 치유를 최우선의 사명으로 하는 복음적
사랑의 실천을 꽃 피웁니다. 또한 최초 신기술과 신장비 도입의
역사, 우수한 의료진 교육과 양성, 지역사회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호흡을 같이 하며 성장하였습니다.
이렇게 교육되고 양성된 의료인력은 지금 여러 대학병원을 비롯한 주요병원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영광의 역사가 있습니다.
잠시 주춤한 시절이 있었으나 시설과 환경을 재정비하고 우수 의료진과 새 장비를 마련한 오늘도 우리 메리놀병원은 진료, 교육, 연구, 봉사
그 사명을 잊은 적이 없습니다.
우리 메리놀인은 아래와 같은 행동규범을 제창하며 여러분의 믿음에
보답하며 희망의 여정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메리놀인의 행동규범

1. 우리 메리놀인은 치유자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본받아 고객을 향한
희생적 사랑실천에 최선을 다합니다
2. 우리 메리놀인은 고객을 최우선으로 모시는 친절과 봉사의 마음을
가집니다.
3. 우리 메리놀인은 고객의 작은 소리도 크게 듣는 마음을 가집니다.
4. 우리 메리놀인은 고객의 고통을 함께 나누는 마음을 가집니다.
5. 우리 메리놀인은 고객에게 쾌적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자기 계발에 힘씁니다.
6. 우리 메리놀인은 고객들로부터 배우며 고객들에게 항상 감사하는
마음과 보은하는 자세를 가집니다.

서울지역에는 개원 100년을 넘었다고 자랑하는 병원들이 있지만
부산지역에서는 개원 70년을 맞은 우리 메리놀병원이 거기에 가장
근접한 의료기관이라는 자부심으로 그 영광의 역사를 이어가겠습니다. 우리 지역사회에서 여러분과 함께 하려는 우리 메리놀병원의 정신과
공헌을 믿으시고 우리의 준비가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도록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호응을 기대합니다.

2019년 새해 여러분께서 바라시는 희망이 이루어지시고 매일 매일이
새로워지시도록 기도 드리겠습니다.

2019년 1월
메리놀병원장
황선출 세례자 요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