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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불친절 직원

친절직원	성명		부서
	내용
불친절직원	성명	여직원	부서	산재보험담당
	내용	며칠전에 산재처리 할게 있어서 갔습니다.. 메리놀병원은 원무과 바로 앞에 산재라든가 자보라든가 하는 창구가 있어서 너무 시끄러워서 이야기 할때도 소리를 쳐야하고 정말 적절하지 않은 구조에 있는것 같았습니다.. 어디 들어가서 조용히 앉아서 이야기 할수 있는 공간이 필요한것 같았는데.. 산재 담당 여직원 이름은 명찰을 달고 있지 않아 못봤지만 정말 불친절 하더군요.. 묻는말에 대답도 잘 못하고 상대방의 이야기가 이해되지 않으면 다시 묻든지 사람 무안하게 빤히 쳐다보고.. 이런 저런 절차도 설명해주지 않고.. 분명히 진료보기전에 이미 산재통보받기전 금액을 처리한 부분에 대해서 해결해달라고 말했는데 진료보고 나오라고 해서 1시간 반후에 가봤더니 서류도 작성해놓지 않고 한달후에 다시 오라더군요.. 이게 말이 되는 일입니까? 그래서 한시간 반 진료보고 20분을 더기다려 가봤더니 창구위에 봉투랑 서류를 달랑 올려놓았더군요.. 그걸 공단에 보내라고 하길래 여기서 보내달라고 했죠.. 물론 그 부분이 병원에서 꼭 의무적이 아니라는게 알지만 그 여직원의 태도가 맘에 안들어 더해야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싸인을 해야한다고 굉장히 퉁명스럽게 얘기하더군요.. 화가나서 그 서류를 얼굴에 던지고 싶었지만 참고 나왔습니다.. 그 병원 사람들은 다들 그렇습니까? 전화로 예약할때도 전화받는 원무과 직원들도 그렇고.. 산재담당하는 사람 왼쪽옆의 여직원도 사람 빤히 쳐다보고 그 여직원의 사과없이는 그냥 넘길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과가 없다면 그냥 넘어가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공단에서 한달전에 보낸 산재 전원요양은 왜 못받았다고 하는건지 거기 날짜가 6월 8일이라고 적혀 있던데.. 참 불쾌하고 어이가 없습니다..

추천(제안)하시는분 정보

성명	박선영
등록일	2007/07/26 00:00:00
주소	중구 중구로 121 메리놀병원
제안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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