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만족도
| 매우만족 | 만족 | 불만 | 매우불만 | |
| 의사선생님 친절도 | 0 | |||
| 일반직원 친절도 | 0 | |||
| 업무처리 시간 | 0 | |||
| 일반적인 만족도 | 0 |
친절/불친절 직원
| 친절직원 | 성명 | 부서 | ||
| 내용 | ||||
| 불친절직원 | 성명 | 부서 | ||
| 내용 | ||||
추천(제안)하시는분 정보
| 성명 | 박미희 | ||
| 등록일 | 2007/06/01 00:00:00 | ||
| 주소 | 중구 중구로 121 메리놀병원 | ||
| 제안내용 | 억울하고 답답한다...
병원이란 곳이 치료을 하기위해서 오는곳이지 이렇게 마음에 병만 가득안고 가야하는 곳입니까.. 저는 현제 7층병동에 입원중인 아기엄마입니다...화요일에 너무도 정신없이 입원한 상태에서.. 수요일날 병실에서 도둑을 맞아읍니다.. 더욱 억울한건 밤새 힘들어하는 아기안고 있다 낮2시간 잠시 잠든사이 제가 병실에 잇는동안에 도둑을 들었읍니다...여기 7층은 도난사고가 가끔잇었다고하고 예전에도 제가 있던 병실에는 도둑이 들었던 적이 있었다고 하시면 그때 대처을 하셨다면 이런일이 있었겠습니까.. 한병실도 아니고 두병실에 도둑이 들었는데.. 아니 병실에 잇으면서도 그런일을 당할정도면 여기 병원 보안시설이 얼마나 허술하며...어느누가 그런 곳에서 치료을 받을수 있습니까.. 불안에 떨면서...생각해보세요.. 혹 그 도둑과 마주치기라도해서 잘못됐을다면 그때도 아.. "사람죽고나면 잘못되었네요" 그런식 변명을 하실겁니까.. 7층에는 1인실과 특실뿐이다고 하시는데.. 그럼 더욱더 보안에 신경써야하지 않었나여.. 병원문구에는 외출시 소지품은 들고 다니라고 하시는데 병실에 잇으면서도 소지품을 손에쥐고 자야합니까.. 도난사고가 있었다면 병실에 계실때도 도둑이 들수 잇다는 문구라도 써놓으시지..넘넘 억울하고..속상합니다.. 병원에서는 저히 책임이다고 보상도 안해주신다는데.. 지금 여기 7층병동 모든분에게 여쭤볼까여.. 24시간 문잠궈고 계시는분이 있는지....지금은 밤에 화장실도 잘못갑니다.. 불안해서 이렇게 마음에 병만 가득안고 병원에서는 뒤늦은 대처만 하시니...약자만 죽이라는 겁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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