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만족도
| 매우만족 | 만족 | 불만 | 매우불만 | |
| 의사선생님 친절도 | 0 | |||
| 일반직원 친절도 | 0 | |||
| 업무처리 시간 | 0 | |||
| 일반적인 만족도 | 0 |
친절/불친절 직원
| 친절직원 | 성명 | 부서 | ||
| 내용 | ||||
| 불친절직원 | 성명 | 부서 | ||
| 내용 | ||||
추천(제안)하시는분 정보
| 성명 | 이세중 | ||
| 등록일 | 2004/11/23 00:00:00 | ||
| 주소 | 중구 중구로 121 메리놀병원 | ||
| 제안내용 | 안녕하세요.
메리놀병원을 자주 이용한다는 말은 그렇고, 자의반 타의반 귀병원과 자주 접해온 사람입니다. 현재는 저의 가족 중 한분이 입원해 있는 보호자 중의 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매번, 위문이나 또는 환자의 가족으로 귀 병원의 세면장(화장실)에 들렀때마다 느낀 불편한 점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다른게 아니라. 예전에, 병문안와서, 세면장에 들러 손을 씻을 때 수도꼭지를 돌릴때마다, 꺼럼칙한 생각이 들드군요. 특히, 병원이라는 곳은 특수한 곳이기에 다양한 병력의 많은 환자들이 있고 해서 그렇기도 하고. 그래서 말입니다. 기존의 방식을 원 텃치씩으로 교체하며 좋지 않겠읍니까. 절수도 할 수 있고, 2차 감염의 위험도 낮출 수 있으니 말입니다. 특히나, 유아나, 노약자, 그리고 중환자들이 세면장 갈때 마다 수도꼭지를 돌린다는 것이 사실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언급하였듯이, 위생적인 면이나 절수라는 측면에서, 그리고 사용자 복지라는 측면에서도 조그만한 일이지만 수도 꼭지를 교체해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알아본 바로는 기존의 꼭지를 원텃치방식으로 교체는, 시공업자에 따라 조금의 가격차이가 나지만, 귀 병원입장에서도 경제적으로 큰 부담이 되지 않는 것 같군요. 그러나, 환자 한명당 최소 간호하는 가족이 한명씩 상주한다고 가정할때, 하루에 세면장과 수도꼭지를 이용하는 것을 생각하면, 이런 위생 문제가 제기가 오히려 늦은 감이 있지 않겠읍니까. 환자와 이용자의 복리를 먼저 고려하는 귀병원의 빠른 조치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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