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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불친절 직원

친절직원	성명	박영안	부서	위 내시경 접수
	내용	12월 16일(목) 아침 출근길 건강진단을 위해 메리놀병원을 도착해서 주차장에 주차를 한 후 건강관리실 위치를 몰라 두리번 두리번 하던중 수납을 하는 곳 옆에 안내를 하시는 분께 건강관리실 물었는데 아주 친절하게 위치를 알려 주시어 쉽게 그곳으로 갈 수 있었다. 건강관리실에는 저 뿐만 아니라 여러사람이 있었다. 대기 순번 차례대로 저도 접수를 하고 있는데 마침 접수대로 전화가 걸려왔다. 옆에서 지켜보니까 그 바쁜중에도 열심히 상담히 주는 모습이 아름다웠다(얼굴을 보면 알겠는데 이름은 모름) 키 , 몸무게 등등 기초 검진을 받고 위 내시경 검사를 위해 소화기내과로 향했다. 처음엔 바닥에 "웬 선이 있지?" 궁금하여 안내하시는 분께 여쭈어 보니 심전도실 등등 위치를 찾아 갈때 선따라 가면 쉽게 찾을 수 있다고 했다. 저는 메리놀병원이 처음이라 빨강선, 파랑선 따라 가니까 정말 쉽게 위 내시경 접수대를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위내시경 접수하는데 정말 박영안 간호사님 친절했습니다. 위 내시경을 한번도 하지않아서 두려움이 있었는데 박 간호사님이 이것 저것 말씀해 주시는데 내시경 검사 두려움이 어느정도는 안심할 수 있었다.일단 예약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메리놀 병원에 근무하시는 직원분들은 모두 다 친절하시니 마음 한 구석에 나는 흐뭇함을 느낄 수 있었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12월 22일(수) 위 내시경 검사를 받기 위해 조금의 불안감은 갖고 다시 그곳을 다시 찾았다. 수면내시경 할때 아프지 않을까 등등 한번더 여쭈어 보았다.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을 듣고나서 나는 안심하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었다. 잠시후 자고 일어나니까 벌써 내시경 검사는 감쪽같이 끝난 상태였다. 정신을 차려 나오는데 친절한 박간호사님께서 특유의 부드러운 목소리로 위 사진을 보여주시면서 이것은 이렇고 저것은 저렇고 정말 자세하게 말씀을 해 주셨다. 모든 검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문덕 이런 생각이 들었다. 메리놀병원은 다른 병원보다 매우 친절하더라고 소리를 외치고 싶었다. 모든 고객분들에게 진절에 대하여 항상 느낄 수 있도록 변한 없는 마음 당부드립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근무하시는 모든분께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불친절직원	성명		부서
	내용

추천(제안)하시는분 정보

성명	김화식
등록일	2004/12/23 00:00:00
주소	중구 중구로 121 메리놀병원
제안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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