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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불친절 직원

친절직원	성명		부서
	내용
불친절직원	성명	성기한	부서	피부과
	내용	먼저 온 사람보다 뒤에 온 사람을 진료 하였습니다.뒤에온분은 나이도 드시고 몸이 아픈 환자였지만 저에게 양해도 구하지 않고 끝까지 미안하단 말한다디 하지 않더군요.. 저두 회사생활을 하기에 여기 병원에 올시간이 없었지만 어머니가 매달 한번의 약을 한달치를 드시기에 제가 시간을 쪼개어 회사에 양해를 구하고 병원에 왔습니다.저두 온김에 알레르기가 있어서사람이 적어서 그약을 처방만 받고 가려다 사람이 많으면시간이 없어서 다음에 오려고 했지만 사람이 적어 받구 가려고 대기를 하였습니다.먼저과장님의 출타로 성기한 의사에게 받게 되었지만 시술중이라 저 앞에 온분과 제뒤에 온분까지 무려 35분 정도가 소요되었으며 그럴줄 알았으면 다음에 오던가 일마치고 개인 피부과에 갔을 겁니다.제 뒷분이 상담중 저는 화가 치밀어 성기한 의사에게 따졌지만 미안하단 말한다니 먼저 했더라면 이렇게까지 글올리고 쓰고 하진 않았을겁니다. 자기는 나에게 미안하단 말을 했다지만 제가 만약 이 얘기를 들었으면 좀 화가나지만 처방을 받구 갔을겁니다. 하지만 나이가 드셨으니 환자분이니 하는 그런말만 늘어놓더군요..그럼 제가 힘들게 시간내어 온것과 어제 그러고 나서 회사에 들어가 상상에게 엄청 혼났습니다.어떻게 보상하실렵니까?만약 저먼저 보고 갔으면 이런일이 일어나지도 않았을것인데 왜 순서를 바꿉니까? 의사의 권한입니까? 요즘 시대가 어떤시대인데? 병원도 마찬가지로 환자를 서로 유치하려고 환자가 있어야 이병원도 유지해 갈수 있지않습니까?그리고 의사라면 아무에게나 반말을 해야합니까? 저도 또래는 27이며 이십대의 후반이 다되어가며 결혼을 할 나이인데 성기한 의사는 저에게 반말까지 하더군요 " 그지"라고 참 어이가 없더군요. 나랑 몇살차이도 나지 않겠던데 의사라고 반말까지 쓰면 그지라는 말을 들었을때 날 아이로 취급하며 말하는것 같이 들리더군요..이글을 읽으시는분도 자신보다 5살 정도 많은 사람이 그지라고 했을때를 상상해보세요...정말 어제 화가 많이 나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제가 어제 상사에게 욕을 되게 먹었는데 저두 성기한의사때문에 혼이(저의 개인시간을 무시,의사맘대로 순서를 바꾸는 권한과 반말과 미안하단 말한다디 하지않는 의사의 책임)났는데 어떻게 병원측에선 보상하실겁니까?엄청 스트레스를 받아서 술도 먹고 화가 나 죽겠습니다.

추천(제안)하시는분 정보

성명	최 재묵
등록일	2004/03/26 00:00:00
주소	중구 중구로 121 메리놀병원
제안내용	첫번째 맘대로 순서를 바꾸지 말것 .바꾸더라도 양해를 구하던가 뒷분이 시간이 있는가 없는가를 판단하여 바꿀것.. 두번째 에티켓.제가 어느곳 식당,술집 .병원등 어딜가더라도 "그지" 라는 말을 들은적이 없습니다.의사나 직원분들의 반말등은 아예 근절되되어야 야 친절도 의식이 한층업데어야 할것 같습니다. 이정도는 되어야 앞으로도 많은 환자분들이 다른 병원으로 가지 않고 메리놀 병원에 계속 오지 않겠습니까? 성기한의사에게 미안하단 말을 정중히 듣고 싶습니다.사과를 받지 않으면 자유게시판이나 이 얘기을 인터넷상에 많이 유포를 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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