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만족도
| 매우만족 | 만족 | 불만 | 매우불만 | |
| 의사선생님 친절도 | 0 | |||
| 일반직원 친절도 | 0 | |||
| 업무처리 시간 | 0 | |||
| 일반적인 만족도 | 0 |
친절/불친절 직원
| 친절직원 | 성명 | 부서 | ||
| 내용 | ||||
| 불친절직원 | 성명 | 윤주근 | 부서 | |
| 내용 | 부서는 어디 인지 잘모르지만 환자를 너무나 기분나쁘게 하는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의수나 의족은 본인이 할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어쩔수 없는 상황때문에 맞추어 끼는 것인데 이사람은 환자를 너무나 무시하고 말 한마디 할 때마다 환자들이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해야지만 잘 맞추어주고 그렇지않고 짜증나는 말투로 얘기를 하면 다하고 나서 병신들이 말이 많다는등 인격모독적인 말을 하곤 합니다 특정한 환자가 아니라 매번 병실에 올라올때면 시묵룩하거나 화난 얼굴로 하여 아픈환자들에게 위로는 못할 망정 가슴에 비수를 꼿아놓고 갑니다 사람일은 모르는 것인데 본인이 언제 장애인이 안된다는 보장도 없는일 아닙니까? 서비스 직종에 일하는 사람으로서 자질이 없는 것 같습니다 지난번 입원했던 환자라 지나가는 길에 인사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목에 기부스를 한냥 인사도 받지 않으면서 지나가는 말고 저 사람 다리 병신이다라고 옆에 있는 사람에게 말하는 것을 들었답니다 정말 부쾌하고 화가나서 한 대 때리고 싶었지만 그래도 참았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원장님 다시는 장애인들이나 환자들에게 비수를 꼿는일이 없기를 바라면서 이글을 올립니다 정말공개적인 사과가 필요하다고 사례됩니다 정형외과 환자들한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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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제안)하시는분 정보
| 성명 | 홍길동 | ||
| 등록일 | 2003/11/18 00:00:00 | ||
| 주소 | 중구 중구로 121 메리놀병원 | ||
| 제안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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