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만족도
| 매우만족 | 만족 | 불만 | 매우불만 | |
| 의사선생님 친절도 | 0 | |||
| 일반직원 친절도 | 0 | |||
| 업무처리 시간 | 0 | |||
| 일반적인 만족도 | 0 |
친절/불친절 직원
| 친절직원 | 성명 | 한미영 | 부서 | 비뇨기과 |
| 내용 | ||||
| 불친절직원 | 성명 | 부서 | ||
| 내용 | ||||
추천(제안)하시는분 정보
| 성명 | 이현숙 | ||
| 등록일 | 2004/02/14 00:00:00 | ||
| 주소 | 중구 중구로 121 메리놀병원 | ||
| 제안내용 | 메리놀병원은 진료실에 간호사들이 너무자주바뀌는것 같아서 너무불편한점이 너무많습니다.저는 세아이에 엄마인데 여태것 소아과에 다니면서 3-4년동안 9명이나 지나쳐간것같습니다.
소아과는 어른이 아니라 아이들이기에 적응하기가 힘들기도하고 지루한 대기시간에도 불구하고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없이 간호사들의 딱딱한 말투와 목소리로 아이와엄마들에개 긴장시키기도 합니다. 요즘은 너무나이많은 간호사가 있어서 부담스러운 정도가 아니랍니다. 작년에 정말 괜잖고 엄마들을 너무나도 베려하실줄아는 간호사님이 있었는데 제가추천하면 그분이 다시 소아과로 올수 있는지요, 과장님들도 그분을 참 좋아하던데요. 엄마들이 그분이야기를 많이 한답니다. 지금은 비뇨기과에 근무하시는걸 보았습니다. 소아과에서 여러엄마들에게 물어보면 많이들 그렇게 생각할것입니다.소아과에 모여서 하는 이야기를 몇자적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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