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만족도
| 매우만족 | 만족 | 불만 | 매우불만 | |
| 의사선생님 친절도 | 0 | |||
| 일반직원 친절도 | 0 | |||
| 업무처리 시간 | 0 | |||
| 일반적인 만족도 | 0 |
친절/불친절 직원
| 친절직원 | 성명 | 석경원 | 부서 | 정형외과 |
| 내용 | 환자를 배려하시고 환자가 좀 더 편하게 지낼수 있게 해주신 미소 천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 |||
| 불친절직원 | 성명 | 김완수 | 부서 | 재활의학과 |
| 내용 | 병원의 이미지를 높이는 선생님이 계신가하면 좋았던 병원이미지를 실망시키는 분도 계시더군요.
목발에 나사가 자꾸 빠져 재활과에 들렀을때의 일입니다. 아이둘과 어머니 그리고 제가 같이 재활과에 가는 도중에 제가 애처로워 보였는지 어떤 할머니께서 재활과까지 데려다주시더군요. 할머니가 들어가시다가 문에 휠체어가 부딛쳤는데 볼일을 보고 나오는 중에 어떤분이 기다렸다는듯이 "아까 들어오시면서 문에 부딛쳤죠. 환자는 한번씩 부딛치지만 자꾸 부딛치면 문이 고장납니다. 다음에 한번더 부딛치면 변상하라고 하겠습니다."라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냥 다음부턴 조심해주세요"가 아닌 환자의 사소한 잘못을 권위있는 말투로 지적하고 협박하는 듯한 말은 매우 불쾌하게 들렸습니다. 이렇게 어려운때에 이런 배짱있는 분도 있구나 생각하니 놀랍군요. 그리고 월래 잘못은 목발에 나사가 자꾸 바쪄 저희가 고치는것도 한두번이라 애둘에 목발듣고 휠체어몰고 환자를 모시고 갔는데 그딴식으로 기분을 나쁘게 말을 하니, 더 화가 나네요. 처음 잘못은 목발을 제대로 만들지 못한 병원책임아닌가요. 병실에서 한번 재활과로 내려가는게 쉬운일이 아닙니다. 정상인 사람이 한번 내려가는것과 저의 상황에서 말입니다. 각성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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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제안)하시는분 정보
| 성명 | 허영선 | ||
| 등록일 | 2004/02/23 00:00:00 | ||
| 주소 | 중구 중구로 121 메리놀병원 | ||
| 제안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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