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만족도
| 매우만족 | 만족 | 불만 | 매우불만 | |
| 의사선생님 친절도 | 0 | |||
| 일반직원 친절도 | 0 | |||
| 업무처리 시간 | 0 | |||
| 일반적인 만족도 | 0 |
친절/불친절 직원
| 친절직원 | 성명 | 부서 | ||
| 내용 | ||||
| 불친절직원 | 성명 | 부서 | ||
| 내용 | ||||
추천(제안)하시는분 정보
| 성명 | 김창규 | ||
| 등록일 | 2003/08/25 00:00:00 | ||
| 주소 | 중구 중구로 121 메리놀병원 | ||
| 제안내용 | 안녕하세요?
메리놀병원이 세계일류의 병원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고객의 입장에서 몇자 두서없이 적어봅니다. 다름이 아니라 병원내에서 나오는 식사문제입니다. 첫째 제가 궁금한것은 환자의 질병을 고려해서 식단메뉴가 짜여지는지 아니면 임의적으로 식단메뉴가 짜여지는지가 궁금합니다. 아버님께서 현재 대장질환으로 입원중이신대 첫날 돼지고기가 식단메뉴에 있어서 깜짝놀랐습니다. 둘째는 식단내용이 여타 병원에 비해서 가격과 비교했을때 부실한것같습니다. 식사가격이야 인건비때문에 높게 책정됐다고 할수도 있겠지만 식단내용이 너무 타병원과 비교가 되는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가 군에서 먹던것보다 훨씬 못한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생과사를 넘나드는 입원환자들에게 단순히 수익을 내기위한 식단이 아니라 환자를 생각하는 가족들의 입장에서 식단이 짜여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앞으로 메리놀병원의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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