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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불친절 직원

친절직원	성명	정만균	부서	총무부
	내용	어머니가 암으로 9월달에 입원하셔서 10월에 수술을 받으셨습니다.중환자실에 계시다가 일반병실로 옮기셨는데 어머니 병문안 오시는 분들이 어머니가 몇호에 계시는지 모르고 오시는 경우가 많았는데..항상 그럴때는 안내에 계시는 체격좋으신 분의 도움을 항상 받아 안내받고 같이 병실까지 모시고 온게 몇번 되더라구여..첨에는 병원직원이니간 당연히 해야 되는줄 알앗는데..그런 횟수가 몇번되고 그러니 고맙기도하고 해서 음료수를 몇번씩 권했는데도 안된다고 거절하시더라구요..당연히 할일을 한거라고 하시면서...저희는 어머니가 다른 병원에도 몇번씩 입원하신 경험이 있었는데.다른 병원에서는 이런 직원이 없더라구요,,, 저녁에는 가끔씩 들리셔서 안부도 물어주시고,,,불편한거 있으면 언제던지 말씀하라고 하시면서,,어찌나 신경을 써주시던지..저희에게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환자들에게도 그런다구 보호자분들이 칭찬이 자자하더라구여...그래서 이런분은 꼭 친절직원에 올리고 싶어서..퇴원하기전..이름과 부서를 명찰을 보고 꼭 기억해 두었다가 너무나 감사하다고 꼭 인사도 하고 싶고 칭찬도 해주고 싶어서 이렇게 올립니다...꼭 칭찬해주세요..이런분들이 많아야 담에 아파도 다른 병원보다 그병원을 찾게 되거든요..많이 많이 칭찬해주세요,,그리구 고맙다구 인사도 못했는데..너무나 죄송하네요,,,,더욱 열심히 환자들과 보호자..글구 병원찾는 사람들을 위해서 노력하시는 이런분들이 많았으면 합니다..이분처럼..^^*
불친절직원	성명		부서
	내용	대체적으로 모두들 친절하시더라구요,..딱히 불친절한 직원은 기억에 안남네요...좋은 병원되세요..

추천(제안)하시는분 정보

성명	이취복
등록일	2003/11/04 00:00:00
주소	중구 중구로 121 메리놀병원
제안내용	항상 병원을 찾을때면 생각하는 일인데...병원은 환자들을 위해서 글구 병원을 찾는 손님들때문에 병원이 존재하는 건데... 요즘은 추세가 전부 자가용을 이용하는 터라 모두들 자가용을 이용하잔아요,,근데 부득이하게 환자옆에 보호자들이 따르게 마련인데..그런때는 자가용을 이용하는데..주차비용이 만만찬더라구요...항상 이런건 불만이 쌓이더라구요,,,병원이용하는 사람이 아니면 주차비용을 받는것은 이해하더라도..병원을 이용하는 고객들인데..너무 하잔아요.. 차라리 한번 방문횟수에 따라서 시간에 관계없이 금액을 정해놓으면 더 낫지 않을까요.. 부담없는 금액으로..무료가 안된다면..?? 고객들을 위해서 한번쯤 병원에서 생각해 보시는게 어떨지?? 더나은 병원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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