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만족도
| 매우만족 | 만족 | 불만 | 매우불만 | |
| 의사선생님 친절도 | 0 | |||
| 일반직원 친절도 | 0 | |||
| 업무처리 시간 | 0 | |||
| 일반적인 만족도 | 0 |
친절/불친절 직원
| 친절직원 | 성명 | 부서 | ||
| 내용 | ||||
| 불친절직원 | 성명 | 박명옥 | 부서 | 재활의학과 |
| 내용 | 메리놀 병원은 말그대로 병원입니다.
기분이 상하다 못해 짜증나 나더군요. 봉사하는 마음으로 환자의 재활을 도와야 하는것 아닙니까? 환자모두 치료비 지급하며 치료를 받습니다. 돈주면서 이런 대접 받는거 기분이 아주 안 좋습니다. 병원이라는 자체가 아주 안 좋은 인식으로 제 머리 속에 남을 것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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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제안)하시는분 정보
| 성명 | 111 | ||
| 등록일 | 2002/11/02 00:00:00 | ||
| 주소 | 중구 중구로 121 메리놀병원 | ||
| 제안내용 | 좀 환자에게 관심을 가져주시고 성의껏 진로 하시는게 어떨까요?
팔 다친 환자에게 붕대를 스스로 감으라는 것이 말이 됩니까? 어쨌든 환자이고 환자들에게 치료비를 받지 않습니까? 병원에 있는 내내 불쾌하더군요... 병원이라는 것이 봉사정신으로 환자를 대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시정하지 않는다면 찾고 싶지않는 병원이 될 듯싶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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