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건강 포인트

 이달의 건강  포인트

새해가 찾아오면 많은 분들이 새롭게 목표를 세우시는데요. 특히 최우선으로 꼽게 되는 것이 바로 건강관리입니다.
‘첫째 재산은 건강’이라는 서양속담이 있을 만큼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건강이기 때문에 매년 같은 다짐을 하게 되는데요.
하지만 새해 희망에 부풀어 너무 거창한 목표를 잡거나 생활 속에서 실천하기 쉽지 않은 목표를 잡다보면 금방 지치고 포기하게 됩니다.

건강관리를 위한 새해목표1 : 걷기 -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

  • 바쁜 현대인에게 ‘운동하기’는 가장 자주 세우는 계획인 동시에 가장 쉽게 포기하는 새해 건강관리 목표가 아닐까 싶은데요. 업무와 가사일로 바빠 매일 일부러 운동하는 시간을 내기 어려운 분께는 생활 속에서 몸을 많이 움직이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퇴근 시 가급적이면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고, 가까운 거리는 차를 타기보다는 걸어서 이동하는 것이 좋은데요~ 걷기는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고 체지방을 감소시켜주는 데다,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등 다양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건강관리를 위한 새해목표2 : 절주 ? 소주 반병, 맥주 2병 이하로

  • 사회생활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 술자리는 어느 정도 필요하지만, 건강을 위해서라면 절주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에 따라 간이 알코올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에 차이는 있지만, 보통 한 차례당 마실 수 있는 양은 알코올 50g정도인데요. 이는 소주로는 3~4잔, 양주는 스트레이트로 3잔, 맥주는 2병 분량으로 이를 초과하는 주량은 피해야 합니다. 또한 한번 술을 마신 후에는 2~3일 동안은 금주하며 알코올로부터 간이 쉴 수 있는 시간을 주세요~! 술 자체도 문제지만 술과 함께 즐기는 기름진 안주도 건강에 해가 될 수 있습니다. 평상시에는 간에서 만들어진 지방이 다른 조직으로 이동해서 저장되는 반면, 음주 후에는 그대로 간에 축적되어 지방간이 발병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지방이 적은 안주와 적당량의 술을 즐기는 것이 간에 부담을 덜 주는 방법입니다.

건강관리를 위한 새해목표3 : 균형 잡힌 식생활 ?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 평소 채소와 과일보다는 육류, 밀가루 음식 위주의 편식을 하셨던 분이라면 새해 목표로 채소와 과일과 친해져 보시는 건 어떨까요? 채소와 과일, 도정하지 않은 곡류와 콩류에는 복합 탄수화물, 비타민, 섬유질, 칼륨, 항산화물질 등의 미세영양소가 들어있기 때문에 혈압을 낮추고 당 및 지질 대사를 호전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심혈관질환의 발병 위험도 낮춰주는데요. 다양한 색깔의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하루에 2~3회 이상 먹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2~3회 이상 챙겨먹는 것은 쉽지 않으니 하루 한번 좋아하는 과일을 챙기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 단, 아무리 좋은 채소와 과일이라도 하루 활동에 필요한 칼로리 이상을 섭취하는 것은 주의하셔야 합니다. 가급적이면 비타민과 미네랄 등 영양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으면서도 칼로리가 낮은 식품을 선택하시는 게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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