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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모병원 개원 12주년 기념미사 거행

부산성모병원은 지난 2월 1일, 4층 베네딕도홀에서 보직자와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로 12주년을 맞는 부산성모병원의 개원기념미사를 가졌다. 4층 베네딕도 홀에서 거행된 개원기념미사는 부산교구 황철수 바오로 주교의 주례로 봉헌되었다. 황철수 주교는 미사 강론에서 “부산성모병원의 비전 중 ‘새로운 병원문화를 창조하는 부산성모병원’의 핵심은 병원 각 부서의 모든 직원들이다.”며, “생로병사가 압축된 병원이라는 공간 속에서 매 순간 선함을 추구하며, 이타적인 삶을 실천해 새로운 병원문화를 창조하는 비전의 바탕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진 개원기념식에서 김준현 병원장은 “부산성모병원은 55년의 전통을 가진 성분도병원의 역사를 이어받아 2006년 용호동에서 개원하게 되었으며, 이웃, 행복, 희망 등의 슬로건으로 신속, 청결, 친절한 병원이 되기 위해 노력해 1,2주기 인증을 잘 치러냈으며 그 결과 지역사회의 중심 병원으로 자리잡게 되었다.”며, “병원을 찾는 모든 이들이 감동을 받을 수있도록 신속, 청결, 친절과 환자안전을 바탕으로 하여 내부적으로 소통과 공감을 더욱 다져 발전할 수 있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길 바란다.” 라고 당부했다.

기념미사 후에는 병원발전을 위해 수고한 의료진과 직원에 대한 장기근속 표창(30명)의 시상식이 이어졌다. 개원 12주년 기념식은 병원 직원들이 다시 한 번 병원이 나아가야 할 길을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었다.

한편, 부산성모병원은 다음 10년을 위해서 중장기 목표를 “지역 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병원”으로 정하고, 2018년 올해의 부산성모병원의 핵심가치를 “처음과 끝을 감동으로 전하는 병원”으로, 슬로건은 [부산성모병원은 감동으로 다가갑니다]로 설정했다.

*30년 근속상(1명) : 총무팀 권사라

*20년 근속상(12명) : 간호부 하미혜, 간호부 김수언, 간호부 전수희, 진료지원센터 최은미, 간호부 이정애, 원무팀 윤은영, 진단검사의학과 김보혁, 진단검사의학과 김유정, 진단검사의학과 홍성희, 교육연구부 명현숙, 간호부 김혜정, 경리팀 박민주

*10년 근속상(17명) : 외과 공필성, 총무팀 조문경, 간호부 박소희, 간호부 이창열, 간호부 이상경, 간호부 강지윤, 간호부 최보람, 의무기록팀 이하선, 보험심사팀 임혜정, 간호부 이유진, 간호부 이선미, 영상의학과 유은정, 추모원 지원팀 김한춘, 간호부 설정임, 간호부 김선희, 간호부 신초롱, 약제팀 노삼순

2018년 신규간호사 오리엔테이션 실시

부산성모병원(병원장 김준현)은 ‘2018년 신규간호사 오리엔테이션’을 지난 6~7일, 이틀 동안 실시했다. 강의는 의료 커뮤니케이션, EMR 교육 등의 항목 등으로 진행 되었다.

이번에 입사한 55명의 신규간호사들은 총 지원자 150명 중 선발된 우수한 간호 인력이며, 간호사의 기본 자질인 헌신과 봉사, 돌봄을 습득하고 29일부터 각 부서에 순차적으로 배치돼 양질의 간호서비스를 실시한다.

부산성모병원 김준현 병원장은 “사회에 첫 발을 내딛고 시작하기 전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며, “업무를 하다 어려움에 부딪혀도 이겨낼 수 있도록 오리엔테이션 강의가 도움이 되고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세계병자의 날 기념 음악회 및 행사 가져

부산성모병원은 2월 9일, 세계병자의 날을 맞아 발달장애인 앙상블인 ‘더 날개’가 환우들을 위해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 선물을 선사해 환자와 병원 방문객들이 질병으로 인한 고통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2월 11일은 교회가 정한 세계 병자의 날이다. 지난 1992년, 전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루르드 성모 축일인 2월 11일을 세계병자의 날로 지정함으로써 제정된 이후 올해로 26주년을 맞고 있다.

올해 26회를 맞은 세계 병자의 날은 1993년 프랑스 루르드에서 '병자들 곁으로 다가오십시오'라는 주제로 처음 거행된 이래 세계 각지에서 해마다 열리고 있으며 가톨릭의료계에서는 이날을 기념해 병자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 격려하고 있다.

한편, 부산성모병원 1층 로비에서는 세계병자의 날을 기념하며, 음악회 뿐만 아니라 병원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혈압 및 혈당 무료측정과 무료일일찻집 등 다양한 행사를 가졌다.

오륙도중학교 기부금 전달

지난 2월 9일(금), 4층 대회의실에서 오륙도중학교 바자를 통해 모은 수익금 중 일부를 기부금으로 전달 받았다.

오륙도중학교는 3년 동안 기부해 왔으며, 기부금은 소화영아재활원 아이들의 치료비로 지원되었다.

기부금 전달식에서 오륙도중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의 자율적 나눔 실천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아프고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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