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건강하게

맛있게 건강하게

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보양식을 먹는 날이 '복날' 이죠, 우리나라에 대표적인 복날음식 삼계탕이 있는데요.
다른 나라들은 어떤 보양식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중국_ 불도장
    불도장의 의미는 '절의 수행승려가 담장을 넘는다'는 뜻인데 그만큼 매혹적인 음식이라는 의미입니다.
    요리 완서에 하루내지 이틀이 꼬박 소요되고 말린 해삼, 전복, 가리비, 상어 지느러미, 생선 껍질, 부레, 새우, 돼지 심줄등
    주재료가 30가지, 조미료가 12가지나 들어간다고 하니 진정 보양식도 대륙의 스케일입니다.
    몸에 좋은 재료는 다 들어간다 볼 수 있으니 기력 보충에 아주 좋겠지만 그만큼 가격이 비싸 서민 보양식은 아니라고 합니다.
  2. 일본 _우나동
    우리나라에서도 장어는 보양식에 속합니다.
    보통 소금구이로 많이 구워먹는데 일본에서는 양념을 발라 밥 위에 얹어 먹는데 이것을 '우나동'이라 칭합니다.
    일본의 복날 '도요노우시노히'라는 날에 우리가 삼계탕을 먹는 것처럼 이것을 즐겨먹어요.
  3. 필리핀 _발롯
    발롯은 수정된 오리알을 부화 직전에 삶은 것으로 필리핀, 동남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메뉴입니다. 필리핀의 대표적인 스테미너 음식으로 단백질이 풍부합니다.
    필리핀에서는 동네 구석구석 발롯을 파는 장수를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일반 달걀류와 달리 발롯은 이미 오리의 몸체가 만들어지기 시작하는 형태라서 삶은 새끼오리를 먹는거나 마찬가지인데 계란처럼 껍질을 까서 소금 또는 식초를 찍어서 먹는다고 합니다.
  4. 이탈리아 _오소부코
    밀라노식 요리로서 소의 정강이살을 포도주, 양파등과 함께 끓여 조리합니다.
    토마토, 당근, 셀러리를 집어 넣기도 하는데 서민들이 즐겨 먹는 보양식입니다.
    우리나라의 감자탈처럼 뼈 안의 골수를 꺼내먹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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