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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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성월 맞이, 성모의 밤

부산성모병원은 지난 5월 2일, 5월 성모의 달을 맞아 4층 베네딕도 홀에서 성모의 밤 행사를 열었다. 루르드 성모님을 수호성인으로 모시고 있는 본원은 병원장의 화관 봉헌을 시작으로 의료원장의 촛불 점화, 직원들의 촛불 봉헌이 이루어졌다.

김태균(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원목실장은 “‘노동하지 않으면 삶은 부패한다. 그러나 영혼 없는 노동을 하면 삶은 질식되어 죽어간다.’라는 알베르 카뮈의 표현을 같이 고민해 보자.” 라며, “성모의 밤을 지내며 ‘진정 생명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가?’, ‘생명을 나누면서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가?’, ‘영혼을 가지고 노동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함께 찾아갔으면 좋겠다.” 고 전했다.

국제간호사의 날 맞이, 나이팅게일 축제

부산성모병원 간호부에서는 국제간호사의 날을 맞아 지난 5월 16일 베네딕도홀에서 나이팅게일 축제 행사를 가졌다. 기념미사를 시작으로 손 축복식과 나이팅게일 선서가 이뤄졌으며 수기낭독상, 병동 우수 간호사, 올해의 나이팅게일 시상 등 다양한 시상식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이웃에게 전하며 환자 간호에 매진하고 있는 간호사들이 나이팅게일을 기억하며 자신을 되돌아보고 돌봄과 사랑의 진정한 간호정신을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노영찬 의료원장은 “간호사는 자신의 일에 몰입해 환자와의 관계 안에서 간호 활동을 할 때, 그 순간만큼은 천사이다.”며 “국제간호사의 날을 맞아 간호사의 대표적인 인물인 나이팅게일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것은 간호사의 존재를 소중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며, 시련과 고통이 따를지라도 내 존재의 가치를 스스로 느끼고 자각하는 희망적인 삶을 함께 살아가고자 ‘나이팅게일 축제’라는 뜻깊은 행사를 가지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10년째를 맞이하는 올해의 나이팅게일상은 지난해 62병동 이지영 간호사를 이어 외래 김선주 간호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산성모병원 나이팅게일상은 각 병동에서 선발된 우수간호사 19명 중에서 인사고과, 병동수간호사 추천 및 동료평가를 바탕으로 간호부에서 최종 선발하는 방식으로 공정하게 이뤄졌다.

*수기 낭독상
프리셉터의 다짐 : 박지현(81병동), 신규간호사 적응기 : 박다솜(61병동)

*2019년 우수간호사
김은진(인공신장실), 김선주(외래간호팀), 김현지(응급실), 김난(NICU), 이창열(ICU), 수술실(정혜림), 허주은(51병동), 원남지(61병동), 류선애(62병동), 오보미(71병동), 현혜연(72병동), 성옥진(81병동), 김나영(82병동), 김영경(91병동), 이가영(92병동), 조혜린(101병동), 이은지(행정부)

*올해의 나이팅게일
외래간호팀 김선주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 통증캠페인 실시

부산성모병원(병원장 김준현)은 지난 23일 1층 로비에서 ‘암성통증은 조절될 수 있습니다’를 주제로 통증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통증 캠페인에서는 통증에 관한 ‘OX 퀴즈’를 통해 일반인들도 암 환자의 통증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퀴즈 정답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증정했다. 이외에도 통증 조절 안내 리플렛과 기념품 배부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했다.

한편, 통증캠페인은 보건복지부 주최로 매년 호스피스완화의료전문기관이 전국적으로 참여하는 행사다.

신입직원 조직활성화 교육 실시

부산성모병원에서는 지난 24~24일, 이틀 동안 4층 베네딕도홀 로비에서 신규직원들을 대상으로 조직활성화 교육(겅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가톨릭의료기관의 이념(오용환 의료원 기획실장) ▲개인과 조직의 성과향상, 조직의 성공요소, 최우선 병원 만들기(간호부 김미경 팀장) ▲대인관계 기술, 조직시스템의 효과적인 절차, 고충처리 8단계(61병동 박윤희 수간호사) ▲칭찬의 3단계, 상대의 장점을 찾아라, 긍정적 Feed back(간호부 문순희 팀장) 등의 주제들로 강의가 이어졌으며, 마지막에는 ‘나의 결의문’ 을 통해 교육 후 느낀 점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기영 행정부원장은 “성모인으로서의 첫 번째 마음은 어머니의 마음이며, 사랑의 마음이다.”며, “나에게 주어진 자리에서 매 순간을 성실하게 보낸다면 분명히 누군가 나를 필요로 할 때 그 자리에 있을 것이며 기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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