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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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전증이 의심되는 신체 부위에서 혈전의 존재를 확인하여 진단한다. 초음파 검사, CT, MRI, 혈관 조영 검사, 방사성 동위 원소 스캔 등 여러 가지 영상검사를 통해 혈전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으며, 혈전의 존재가 확인되면 추가로 혈전의 발생원인을 찾기 위한 혈액검사, 영상검사 등을 시행할 수 있다.
심부정맥 혈전증의 경우 주로 초음파를 사용하여 검사하는 경우가 많고, 폐색전증의 경우 CT를 사용하여 진단하는 경우가 많다.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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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맥 혈전증은 매우 급한 치료를 요하는 응급상황이 많은 반면, 정맥 혈전증은 동맥 혈전증에 비해 상대적으로 응급도가 낮지만 급한 치료를 요하는 경우도 있다.
1. 혈전제거술
동맥혈전증의 경우 응급수술(혈전 제거 수술) 혹은 시술을 통해 막힌 혈관을 뚫어주어(혈전 제거술, 스텐트 삽입술) 혈류를 신속히 정상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정맥 혈전증의 경우에도 증상이 심하거나 치명적일 수 있는 부위에 발생했다면 응급수술 혹은 시술을 통해 막힌 혈관을 뚫어주는 치료를 할 수 있다.2. 약제 사용
대부분의 경우에서 응급 수술 혹은 시술 여부와 관계 없이 약물 치료가 병행되는데, 치료제로는 주로 섬유소 용해제와 항응고제가 이용된다.- (1) 저분자량 헤파린
와파린에 비해 출혈 부작용의 빈도는 다소 낮다고 알려져 있으나 드물게 헤파린 유도 혈소판 감소증과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고, 피하주사로 투여하여야 하기 때문에 환자가 집에서 직접 투여하는데 거부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으며, 현재 우리나라 건강보험으로는 암환자의 경우를 제외하고 장기 처방할 경우 보험 급여가 되지 않는다. - (2) 와파린
경구로 복용하기 때문에 간편하고 값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정기적으로 혈액검사(프로트롬빈 시간 측정)를 통해 약물 용량을 조절해야 하는 불편이 있고 출혈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드물게 치료 개시 초기(주로 3~8일)에 피부 괴사 부작용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 - (3) 직접경구항응고제 (diirect oral anticoagulant; DOAC)
최근 리바록사반 (rivaroxaban), 아픽사반 (apixaban), 다비가트란 (dabigatran), 에독사반 (edoxaban)과 같은 DOAC 제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와파린보다 반감기가 짧아 조절이 쉽고 혈액검사를 통한 약물 용량 조절이 필요하지 않아 편리하며 부작용이 적은 장점이 있다.
혈전증의 생긴 이유 및 환자가 가지고 있는 동반질환에 따라 적절한 약이 다르므로, 혈전증이 발생한 경우 담당 의사와 상의하여 적절한 약을 선택해야 한다.
- (1) 저분자량 헤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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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치료기간
혈전증의 치료 기간은 혈전증이 발생한 장기와 혈관의 종류에 따라 모두 다르므로 담당 의사와 상의하여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자의로 치료를 중단할 경우 재발할 가능성이 높다. 일반적으로 처음 발생하였고, 재발 위험이 높지 않은 경우 3~6개월 간 항응고 치료를 실시한다.
경과/합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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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맥 혈전증: 대부분의 경우 응급 상황입니다. 심근 경색증, 뇌졸중, 폐 혈전증 등이 발생할 경우 적절한 치료가 빠르게 시행되지 않으면 사망할 수 있고, 급성 말초 동맥 폐쇄증의 경우 신속히 치료되지 않으면 사지 괴사가 발생하여 절단하게 될 수 있다.
2) 정맥 혈전증: 정맥 혈전증은 동맥 혈전증에 비해 응급 상황이 아닐 확률이 더 높지만, 중등도가 심한 경우에는 신속한 치료가 필요하다. 특히, 심부정맥 혈전증의 경우 폐 혈전증의 발생 원인이 될 수 있고, 폐 혈전증이 동반되었을 경우 신속히 치료되지 않으면 사망에 이를 수 있으므로, 심부 정맥 혈전증 환자에서는 폐 혈전증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확인될 경우 신속한 치료가 필수적이다.
참조 - 네이버 지식백과,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 국가건강정보포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