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하는 건강해법

통하는 건강해법

치료

  • 원인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다르지만, 부비동염, 편도염 등이 있는 경우에는 이들의 치료를 먼저 하기도 한다. 알레르기 비염의 경우에는 원인 항원을 피하는 회피요법과 항히스타민제, 국소 스테로이드, 항류코트린제, 항콜린 스프레이 등을 사용하는 약물요법, 그리고 면역요법으로 치료를 한다. 만성 비후성 비염의 경우에는 내과적인 치료로 국소 분무형 스테로이드제제를 사용할 수 있으며, 수술적인 치료법으로는 비갑개 성형술이나 비갑개 절제술, 레이저 수술, 고주파를 이용한 수술 등이 있다. 혈관운동성 비염에서는 주로 국소 스테로이드제나 항콜린제 스프레이를 사용하며, 약물성 비염은 해당 약물의 사용을 금지하는 것이 치료의 시작이다.

경과/합병증

  • 원인에 따라 경과가 달라진다. 원인이 확실한 경우에는 이를 치료하면 호전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보통 오래 지속된다. 만성 비염 환자에게 적절한 치료를 충분히 시행하지 않으면 만성적으로 염증이 지속되어 비강 내의 점막과 비갑개에 회복이 불가능한 비후(코점막이 부어 오름)가 발생할 수 있다. 때로는 거대한 하비갑개가 관찰되기도 하는데, 이러한 상태를 만성 비후성 비염이라고 한다. 만성 비후성 비염은 원인에 상관없이 만성 비염의 염증상태가 지속적으로 장기간 진행되었을 때 발생할 수 있다. 또한 만성 비염은 누낭염, 결막염, 이관염, 중이염, 인후두염 등의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

예방방법

  • 일반적인 예방법으로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먼지, 급격한 온도 변화, 피로나 스트레스, 담배 연기나 매연 등의 비염 유발 요소를 피하는 것도 예방에 도움이 된다.

식이요법/생활가이드

  • 비염이 있을 때 국소 점막수축제를 장기간 사용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비염을 예방하는 것은 어려운 편이지만, 어느 정도의 예방을 위한 노력이 치료와 함께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 아침, 저녁으로 식염수를 이용하여 코 세척을 하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외출 후 손을 잘 씻고, 급격한 온도 변화에 주의해야 한다. 알레르기 비염의 경우는 원인 항원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참고 - 네이버지식백과,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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