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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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근속자 시상

부산성모병원은 지난 2월 9일, 4층 베네딕도 홀에서 장기근속자 시상식을 가졌다.

병원발전을 위해 수고한 의료진과 직원에게 감사의 의미로 장기근속상 및 꽃다발을 전달했다.

*장기근속자
30년 근속상(2명) : 원무팀 정이연, 병리과 홍경아
20년 근속상(7명) : 간호부 정미경, 보험심사팀 박양은, 간호부 신정임, 간호부 김미영, 영상의학과 정혜안, 병리과 손현이, 의무기록팀 서명원
10년 근속상(24명) : 간호부 장인학, 정형외과 심형남, 진단검사의학과 주현정, 소아청소년과 김문주, 추모원 지원팀 하상오, 영양관리팀 황영희, 간호부 이수연, 간호부 장지혜, 간호부, 조정화, 보험심사팀 이가영, 간호부 감세리, 물류관리팀 김영주, 영양관리팀 감순옥, 간호부 조효인, 영상의학과 백수경, 내과 김선경, 기획실 박미은, 간호부 이승현, 원무팀 전상구, 간호부 윤시현, 진단검사의학과 정현서, 진료지원센터 김봉준, 진단검사의학과 강진석, 진단검사의학과 동용준

세계 병자의 날 맞이 행사

매년 2월 11일은 부산성모병원의 교회가 정한 '세계 병자의 날'이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루르드 성모 축일인 2월 11일을 세계병자의 날로 지정함으로써 제정된 이후 올해로 31주년을 맞이 했다.

올해 31회를 맞은 세계 병자의 날은 1993년 프랑스 루르드에서 '병자들 곁으로 다가오십시오'라는 주제로 처음 거행된 이래 세계 각지에서 해마다 열리고 있으며 가톨릭의료계에서는 이날을 기념해 병자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 격려하고 있다.

부산성모병원에서는 세계병자의 날을 기념하며 투석실, 응급실 및 병동 환자들을 대상으로 마스크와 향균물티슈 및 감사카드를 전달했다.

권경애 조무사, 정년퇴직식

2월 13일(월), 4층 대회의실에서 정년퇴직자 권경애 조무사(62병동)의 감사패 수여식이 있었다.

김윤태 의료원장은 2016년 8월부터 2023년 2월까지 간호부에서 성실히 근무한 권경애 조무사에게 그간 병원 발전에 기여한 공로와 노고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며 감사패를 수여했다.

권경애 조무사는 ‘통합병동 신설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정년이 되었다. 수많은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 함께 근무했던 모든 과장님, 간호부 선생님, 동료들 그동안 모든 일에 있어 부족하지만 애정과 관심으로 지켜봐 주고 도와주어서 진심으로 감사했다. 앞으로도 늘 희망차고 행복한 부산성모병원이 되기를 기도하겠다.'는 인사를 전했다.

2023년 프리셉터 교육 및 수료식 개최

부산성모병원 간호부는 지난 2월 17(목), 3층 세미나실에서 프리셉터 교육을 실시했다.

프리셉터는 신규 간호사들이 간호업무 및 역할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4~5년 차 이상의 경력 간호사가 신입 간호사에게 업무 능력과 직장 생활 전반에 걸쳐 역량을 키워주는 선임 간호사들을 말한다.

올해의 프리셉터 수료식은 병동, 중환자실, 수술실, 응급실 등 간호부에서 선발된 24명의 간호사가 수료했다.

교육 내용은 정확한 환자 확인, 투약오류 및 낙상 원인 분석, 영상진단 검사와 intervention 환자 관리, 간호현장에서 동료 살피기, 환자 직접간호, CPCR 바로잡기, 감염관리와 격리 지침 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91병동 박지현 간호사의 우수 프리셉터 사례 발표 이후 수료 임명장 및 프리셉터 배지 증정식이 있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배출된 프리셉터들은 2023년 신규 간호사들에게 임상실무를 지도하고 새로운 업무환경에 잘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멘토로서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2023년 전공의 수료식

부산성모병원이 23일 오후 5시, 4층 베네딕도 홀에서 레지던트 4명(내과 강성웅, 내과 김태현, 내과 조현태, 이비인후과 지창록), 인턴 4명(최지광, 박병주, 오정택, 지영훈)의 ‘2023 전공의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행우 진료부원장의 가톨릭 의료기관 이념 낭독으로 시작된 수료식은 병원 및 전공의 수련연혁 소개, 수료증 수여, 인턴우수상 시상, 병원장 축사, 수료자 답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구수권 병원장을 비롯해 박재범(라파엘) 행정부원장, 이행우 진료부원장, 이재승 내과계 진료부장, 정진규 외과계 진료부장, 하준욱 교육연구부장, 김상우 QI실장 등이 참석하여 수료자들을 축하했다.

내과 강성웅 전공의는 “훌륭한 과장님들 아래 아낌없이 내어주었던 부산성모병원에서 전공의 수련을 마치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라며, “언제 어디서라도 환자를 위하여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전문의로 살아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부산성모병원은 전신인 성분도병원에서부터 현재까지 총 레지던트 414명, 인턴 484명의 전문 의료인들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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