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건강포인트

이달의 건강포인트

정의

  • 회전근개는 어깨와 팔을 연결하는 4개의 힘줄(견갑하근, 극상근, 극하근, 소원근)로, 팔의 회전 운동에 관여하고, 상완골두를 관절와로 압박하여 견관절 안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회전근개 증후군이란, 회전근개에 발생하는 퇴행성 변화 및 외상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넓은 범위의 질병군을 포함하는 증후군이다. 회전근개 증후군에는 견관절 충돌 증후군, 윤활낭염, 회전근개 건염, 회전근개 파열 및 회전근개 파열 관절병증이 있다.

원인

  • 회전근개 증후군은 외상성, 내인성, 외인성, 및 환경적 영향 등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다. 손을 짚고 넘어졌을 때, 강하게 부딪혔을 때와 같은 외상성 요인, 견봉과의 마찰 및 압력의 증가로 인한 외인성 요인, 퇴행성 변화, 혈관 분포의 감소 등의 내인성 요인과 어깨의 과사용, 직업 및 흡연 등의 환경 영향으로 발생할 수 있다.

증상

  • 회전근개 증후군의 주 증상은 통증으로, 통증은 견관절 전방 통증, 어깨를 머리 위로 올리는 행동(Overhead activity)시 악화되는 통증, 야간 통증, 팔을 등 뒤로 할 때나 뒤로 뻗을 때 발생하는 통증 등 다양한 양상의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회전근개 파열이 발생하면 근력의 약화가 발생할 수 있으며, 유착성 관절낭염이 동반될 시 어깨의 운동범위가 감소할 수 있다.

진단/검사

  • 회전근개 증후군의 진단에는 병력과 이학적 검사가 중요하다. 이학적 검사에는 크게 견관절의 가동범위를 알아보는 검사, 견관절 충돌 증후군 검사, 회전근개의 병변을 시사하는 검사 및 회전근개의 근력을 알아보는 검사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영상 검사는 기본적으로 X-ray를 촬영하게 되는데, 견봉 및 상완골 대결절의 경화 및 골극, 심한 경우 회전근개 파열 관절병증으로 인한 상완골의 상방 전위 및 관절와의 변형 등이 관찰될 수 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하여 초음파 또는 MRI 촬영이 일반적이며, 회전근개 근육 지방 변성의 정도, 동반된 관절 내 병변 등을 확인하기 위해서 MRI 촬영이 현재 가장 정확한 검사이다.

참고 -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네이버 지식백과

COPYRIGHT(c) 2014 MARYKNOLL HOSPITAL ALL RIGHT RESERVED.
부산광역시 중구 중구로 121 메리놀병원 (대청동 4가 12-9) | 대표전화 051.465.8801 | 팩스 051.465.7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