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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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결핍성 빈혈을 초래한 원인 질환을 정확히 파악하여 이를 교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빈혈의 치료법은 먹는 철분제, 정맥을 통한 철분 주사제의 투입, 수혈, 그리고 식이 요법 등이다. 일단 철겹핍성 빈혈로 진단된 후에는 식이 요법 만으로는 불충분하므로 식이 요법과 함께 약물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 철결핍성 빈혈의 대부분(임산부, 성장하는 청소년에서의 빈혈 및 간헐적 출혈에 의한 빈혈, 불충분한 식사 등으로 인한 빈혈)은 먹는 약으로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며, 성인의 경우 하루 200~300mg의 철분을 포함하는 제제를 복용하면 치료가 가능하다. 철분제를 복용하기 시작한 후, 2~3일 정도면 피로감 등의 증상이 감소하기 시작하고, 5~6일이 지나면 적혈구 생성이 증가하기 시작하며, 2개월이면 혈색소가 정상화된다.
철분제를 이용한 치료는 혈색소가 정상화된 후 6개월 정도까지 계속 시행해야 하는데, 이는 몸 안의 저장철(페리틴)이 충분히 상승되기 위해서 그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먹는 철분제를 복용하기 힘든 경우, 철 저장량을 급격히 상승시키기를 원할 때, 위장관 흡수를 방해하는 질환이 있는 경우 등에서는 정맥을 통하여 철분 주사제를 투여한다. 수혈은 가능하면 하지 않는 것이 좋지만 심혈관계 불안정 등의 빈혈 증상을 보이는 경우, 지속적이며 과도한 혈액 손실이 있는 경우, 동반된 감염이 치료를 방해하는 경우 등에서는 수혈이 필요하게 된다.
경과/합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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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결핍성 빈혈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증상이므로 원인 질환에 따라 다양한 경과를 보일 수 있다. 영아나 성장기 어린이에게 심각한 철결핍성 빈혈이 있으면 신체적 발달이 지연될 수 있고, 주의력 저하, 학습 능력의 저하 등의 정신적, 신경학적 기능 발달에 장애가 생길 수 있다. 또한 철결핍성 빈혈은 감염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납 성분의 장내 흡수를 증가시켜 납중독의 위험성도 증가한다. 임산부의 철결핍성 빈혈은 조기 분만, 저체중아의 출산과 연관성이 있다. 철결핍성 빈혈이 있으면 조직에 충분한 산소 공급을 위해 심장이 더욱 많은 일을 해야 하므로 심장에 부담이 가해져 협심증, 심장비대(심장이 커짐)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예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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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분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한 철결핍이 예상되는 경우, 예를 들어 저체중인 유아, 임신 5개월 이하의 임산부, 헌혈자, 채식주의자 등에서는 예방적인 철분제의 복용이 도움이 된다.
생활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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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결핍성 빈혈이 있었던 가임기 여성에서는 빈혈 및 페리틴 교정 이후에도 생리가 반복되어 혈액 손실이 생기므로, 철분이 많이 든 음식의 섭취가 필요하며 매년 빈혈검사를 권한다.
참고- 서울대학교병원의학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