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하는 건강해법

통하는 건강해법

치료

  • 급성 방광염의 치료는 적절한 항생제의 사용이다. 항균제의 투여 기간은 3일 요법이 표준이지만, 최근에는 1일 요법도 3일 요법과 동일한 효과가 있으며, 1회 복용만으로도 효과적으로 치료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만성 방광염의 경우는 장기간의 항생제 투여를 고려해야 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만성 방광염의 유발 요인을 찾아 이를 제거 혹은 교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경과/ 합병증

  • 급성 및 만성 방광염의 가장 중요한 합병증은 상행성 감염에 의한 신장감염이다. 특히 임산부에서 상행성 감염(하부기관에서 상부기관으로의 감염)이 자주 발생한다. 그러나 대개는 적절한 항생제 치료를 통해 쉽게 치유되며, 별다른 후유증을 남기지 않는다.

예방방법

  • 적당량의 수분 섭취는 체내의 세균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므로 방광염의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폐경기 이후의 여성에서 방광염이 재발하는 경우에는 여성 호르몬을 보충하는 것도 예방에 도움이 된다

식이요법/생활가이드

  • 방광염에 획기적인 식이요법은 없다. 일부에서 유산균제제, 크렌베리 주스, 비타민C, 녹차 등의 효과를 보고하였지만 아직까지 널리 받아들여지지는 않고 있다.

    배변이나 배뇨 후 회음부 및 항문 세척 시 앞에서 뒤로 세척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부부관계 전후에 생식기를 청결하게 하고 부부관계 직후에는 배뇨하는 습관을 갖는다. 소변을 너무 참는 것도 좋지 않다. 여성의 경우 잦은 질 세척은 오히려 정상 세균을 사멸시켜 질 내 세균을 증가시키는 원인이 된다.

참고 - 서울대학병원 의학정보

COPYRIGHT(c) 2014 MARYKNOLL HOSPITAL ALL RIGHT RESERVED.
부산광역시 중구 중구로 121 메리놀병원 (대청동 4가 12-9) | 대표전화 051.465.8801 | 팩스 051.465.7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