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합시다

운동합시다.

관절염이 심하면 통증 때문에 집안에만 갇혀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우울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적절하게 운동을 하면 관절염에 좋은 영향을 미치고,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습니다. 만약 운동 후에 관절 부위가 아프거나 부으면 얼음찜질을 해주는 것이 좋고, 심한 경우에는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운동방법

  1. 1. 아쿠아로빅, 수영
    물 속에서 하는 운동인 아쿠아로빅이나 수영은 관절염 환자에게 좋습니다.
    물 속에서 운동을 하면 수압이 관절과 주변 근육을 부드럽게 마사지하기 때문에 관절의 통증 없이 충분히 운동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2. 스트레칭
    하루에 30분 정도 가볍게 스트레칭을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관절의 긴장을 풀고, 몸의 유연성을 높여 줍니다.
    1) 발목운동 : 발목을 최대한 올리고 5초, 최대한 내리고 5초 반복합니다.
    2) 다리 들기 운동 : 다리를 펴고 발 뒤꿈치를 바닥에서 10초 들고 내리고를 10회 반복합니다.
    3) 무릎펴기 운동 : 보호자가 다리의 무릎을 위 아래로 잡고 지긋이 침대로 눌러준다.
    4) 수건 운동 : 수건을 발뒤꿈치에 끼우고 무릎이 구부러지도록 당긴다.
  3. 3. 걷기
    무릎 관절이 좋지 않다면 허벅지 앞쪽 근육인 대퇴사두근을 강화시켜 무릎 관절염을 안정화 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걷기는 이를 위한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1주일에 3회 이상 20~30분 정도 평지를 걷는 것이 적당하며, 걸을 때는 자세를 반듯하게 하고, 보폭은 자연스럽게 합니다.
    만약 실외에서 걷는 것이 힘들다면 실내에서 제자리 자전거 타기처럼 체중의 충격이 덜한 운동을 먼저 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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