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건강 포인트

 이달의 건강  포인트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 건강관리 잘 하고 계시나요? 벌써 감기기운이 있으시진 않으신가요? 급격한 날씨변화에 우리 몸에 빠르게 적응하지 못해 면역력이 약해져 이런저런 질병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특히 환절기에는 감기가 기승을 부립니다. 요즘같이 일교차가 심한 날에는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답니다.

실내 온도와 습도를 적절히 유지하자

  • 환절기에 감기에 잘 걸리는 이유는 급격한 온도 변화에 몸이 빠르게 적응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급격히 건조해진 날씨는 천식이나 비염 등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실내 습도도 마찬가지로 적절히 유지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사실 자신에게 맞는 정적온도는 체질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권장하는 적정 실내온도인 21도는 1960년대에 쓰리피스 수트를 입은 40대 남성을 기준으로 한 권장온도라고 합니다. 스스로가 느끼기에 춥거나 덥지 않은 온도가 적정 온도겠죠? 습도는 50-60%정도가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섬유질이 많은 음식 섭취

  • 급격한 온도변화로 몸의 피로가 쌓여 피로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과일과 채소 등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대표적으로 섬유질이 많은 음식에는 사과가 있죠. 다른 음식들의 평균 섬유질 함유량이 3 g 이라면 사과에는 4 g 이상의 섬유질이 있다고 합니다. 또 체내의 노폐물, 독소 물질 배설을 촉진시켜주는 기능도 한답니다. 또 뿌리 채소도 마찬가지로 섬유질이 많은 음식으로 도라지에는 사포닌 성분이 있어 가래를 삭히는 데에 좋고 더덕은 기침과 천식 등에 효과가 있으며 기관지 계열의 붓기를 빼고 해독작용을 돕습니다. 마에는 각종 비타민과 단백질이 풍부해 피로를 풀어주고 기력을 회복하는 데 좋다고 합니다.

철저한 위생관리

  • 손발만 잘 씻어도 바이러스에 의한 질환 대부분은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손에는 우리 몸에서 가장 많은 세균이 번식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활동을 손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들과의 신체적 접촉, 물건을 통하여도 세균이 전염되기 때문에 손을 깨끗하게 씻어주는 것은 위생에 아주 좋습니다.

물 많이 마시기

  • 건조한 가을 날씨로 인해 우리 몸은 수분을 더 필요로 합니다. 몸 속 수분이 충분해야하는 이유는 이 수분이 충분해야만 음식물을 분해하여 영양물질이나 신경전달물질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영양소를 녹여 흡수, 운반해 몸 구석구석으로 전달해주는 역할도 합니다. 또 건조해지면서 공기 중의 먼지로 발생하는 기관지 질환에는 따뜻한 물이나 차를 충분히, 자주 마셔주는 습관으로 예방이 가능합니다. 하루에 섭취해야 하는 물의 양은 키와 몸무게를 더하고 100으로 나눈 값입니다. 평소에 물을 잘 섭취하지 않는 사람은 갑작스레 물 섭취량을 늘리면 어지러움, 매스꺼움 등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미지근한 물 보다는 약간 시원한 물을 마셔주는 게 더 좋다고 하네요.

환절기 건강관리는 작은 습관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작은 습관으로 환절기 감기 예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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