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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환자안전 감염관리 주간행사 성료

부산성모병원은 지난 6월 26일~27일 이틀 간, ‘제 8회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 주간행사’를 개최했다.

26일에는 환자확인캠페인과 함께 원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경진대회와 개인보호구 착·탈의 경진대회가 진행됐다.

환자확인 캠페인은 접수부터 외래 진료, 검사 시점에서 정확한 환자확인에 참여한 내원객들에게 물티슈 교환쿠폰을 지급해 환자확인 인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실시되었다.

심폐소생술 경진대회는 총 8팀이 참가해 응급의학과 김영준 과장과 이재관 과장의 심사를 받았다. 이번 대회는 응급상황 발생시 직원들의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시행되었으며, 심폐소생술의 정확성과 숙련도를 겨뤘다. 심사결과 최우수상은 외래간호팀, 우수상은 중환자실과 72병동이 수상했다.

오후에 실시한 개인보호구 착·탈의 경진대회에는 총 20팀이 참가해 올바른 방법으로 실제 보호구를 착용 및 탈의하는 과정을 심사하였다. 우수상은 외래간호팀, 신생아중환자실과 62병동이 장려상에 선정되었다. 적합한 개인보후구의 올바른 착용은 직원 개인의 안전은 물론 병원 내 감염병 유행 방지를 위해 위해 매우 중요하다.

27일 오전에는 직원들이 작성한 ‘환자안전’, ‘감염관리’ 4행시 투표가 진행되었고, 오후에는 전 직원의 환자안전과 감염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UCC·포스터 공모전, 시상식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포스터 72작품, UCC 5작품, 4행시 130편이 출품되었다.

한편 ‘제 8회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 주간행사’에 출품된 다양한 작품 중 포스터 부분에서는 ▲최우수상 외과 1편, ▲우수상 소화기센터, 원무팀 2편이 선정되었고, 총 5편의 UCC 출품작 중 ▲최우수상 인공신장실, ▲우수상 원무팀, ▲장려상 응급실의 시상이 이어졌다. 4행시 ▲‘환자안전’ 부분 신생아 중환자실 임지순, ▲‘감염관리’ 부문 의무기록팀 서명원, ▲손위생 수행률 부문 우수부서 신생아중환자실, ▲환자확인 수행률 부문 진단검사의학과, ▲근접오류 최다보고 우수부서 약제팀이 선정되었다.

김준현 병원장은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는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이며, 이번 행사에 참가해준 직원들의 노력으로 부족한 부분이 많이 개선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행사에 참여해준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KNN건강교실 '퇴행성 관절염이 궁금하다' 성료

지난 6월 11일(월) 오후 3시 센텀시티 신세계백화점 10층 문화홀에서 “퇴행성 관절염이 궁금하다”라는 주제로 부산성모병원 정형외과 정진규 과장의 강연이 진행되었다.

이번 강연에서는 퇴행성 관절염에 대한 궁금점과 관절염의 생활 및 영양요법 등에 대해 알아보았다.

50여분 진행된 이번 강연에는 45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참석하였으며, 마지막까지 열띤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제12기 자원봉사자학교 수료식

부산성모병원은 지난 4일 10시, 4층 성당에서 제12기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김태균(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자원봉사자학교 교장 신부의 집전으로 수료식미사를 거행했다. 김태균 신부는 “온전히 나를 내어줄 수 있을 때 진정한 봉사라 할 수 있다.” 며, “봉사활동을 하며 만나는 환자 및 보호자들을 통해 진짜 봉사란 무엇인가를 경험하고 배워가는 시간이길 바란다. ”고 교육을 이수한 봉사자들에게 격려와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황영철(토마스)씨가 자원봉사자를 대표하여 선서를 진행했으며 총 22명이 수료증을 수여받았다. 이 중 12명이 개근상인 ‘한결상’을 수상했다.

지난 3월 5일부터 5월 28일까지 13주간의 교육을 마친 자원봉사자들은 수료식을 통해 병원의 여러 분야에서 봉사할 예정이다.

신규장비 및 공간 축복식

부산성모병원(병원장 김준현)은 지난 5월 31일 오후 5시, 1층 영상의학과에서 노영찬(세례자 요한) 부산가톨릭의료원장 신부의 집전으로 축복식을 가졌다.

이번 축복식은 영상의학과 MRI, 피부과 장비 신규 도입과 수면다원검사실, 건강증진센터, 알레르기검사실, 정신건강의학과, 정형외과, 원무팀, 중앙주사실, 직원휴게실의 이전 및 확장을 기념해 복음 낭독, 축복 기도와 김준현 병원장의 감사인사로 진행되었으며, 성수예식으로 마무리 되었다.

김준현 병원장은 “병원의 모든 직원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시설 및 의료장비 관리를 철저히 한다면 지역사회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며 당부했다.

노영찬 의료원장은 “축복식을 하게 된 공간이나 장비를 단순한 물질로만 여기면 이 공간은 삭막해 질 것이다.”며, “생활을 함께 하며 우리가 도움을 받기도 하고 돌봐줘야 하는 살아 있는 생명의 관계를 맺는다면 환자들에게도 사랑 안의 기쁨을 나눠 줄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부산성모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부산성모병원(병원장 김준현)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2016년 7월~12월까지 6개월간 급성기 뇌졸중 환자 입원건수가 10건 이상인 전국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247곳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부산성모병원은 평가항목 중 뇌영상검사 실시율(1시간 이내), 조기재활 평가율(5일 이내), 정맥내 혈전용해제(t-PA)투여 고려율, 항혈전제 퇴원처방률을 100점 만점 받았다.

부산성모병원은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음으로써 급성기 뇌졸중 치료를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을 인정 받았다. 앞으로도 뇌졸중 환자들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질 향상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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