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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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산성모병원, 병문안 문화 개선 위한 병동 스크린도어 설치

부산성모병원(병원장 김준현)이 8일부터 보건복지부 병문안 기준을 근거로 모든 병동에 대해 ‘병문안객 출입통제’를 실시했다. 이는 허용된 시간에 출입증을 소지한 방문객만 출입시스템을 통과해 병문안 할 수 있는 제도다. 부산성모병원은 무분별한 병문안으로 인한 입원 환자의 감염예방과 안정을 위해 11개 전 병동에 스크린 도어를 설치하고, 효율적인 출입 통제 시스템을 구축했다.

전 병동 입구에 스크린도어와 바코드 리더기 등을 설치해 방문객을 관리하며, 다수의 병문안객이 수시로 병실에 출입해 환자가 심리적 안정을 취하기 어렵거나 감염에 노출되는 등의 문제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병문안객은 입원 환자 병문안 허용 시간을 준수해야 하며 출입증을 소지해야만 병동 출입이 가능하다.

병문안 허용시간은 평일은 오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1회,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오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2회 가능하다.

스크린도어 설치로 인한 면회제한으로 외부인과 입원환자의 접촉을 최대한 관리해 환자 치료가 중점이 되는 병문안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직원 및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

2. 폐렴 적정성 평가 3연속 1등급 획득

부산성모병원(병원장 김준현)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폐렴 3차 적정성 평가 결과에서 1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2017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폐렴으로 입원한 만 18세 이상 환자(3일 이상 항생제 주사 치료)를 치료한 499개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폐렴은 인구 고령화로 인해 환자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고, 우리나라 사망원인 4위에 해당하는 질환으로서 흔하면서 매우 위험한 질환이다.

심평원은 △산소포화도 검사 실시율 △객담도말검사 처방률 △객담배양검사 처방률 △첫 항생제 투여 전 혈액배양검사 실시율 △중증도 판정도구 사용률 △병원 도착 8시간 이내 항생제 투여율 △금연교육 실시율 △폐렴 구균 예방 접종 확인율 등 8개의 평가 지표 점수를 종합해 5개 등급으로 구분해 발표했다.

이에 부산성모병원은 모든 지표에 대해 100점을 받았으며, 이는 동일종별 평균 99.4점 보다 높은 점수이다. 또한, 과거 시행된 1?2차 평가 1등급에 이어 3연속으로 1등급을 얻게 되면서 폐렴 질환에 대한 진료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부산성모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각 질환별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과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3. 어깨 관절 질환의 이해 건강강좌 성료

지난 3일 오후 2시 베네딕도홀에서 ‘어깨관절 질환의 이해’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매년 3월 마지막 주 목요일로 정해진 ‘어깨관절의 날’을 맞아 마련된 것으로, 일반인들이 어깨관절 질환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을 바로잡아 주고 어깨 통증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했다.

어깨관절은 나이와 성별을 떠나 살면서 누구나 흔하게 불편함을 호소하는 관절로써 건강의 주요 관심사 중 하나이다. 이번 강의의 강연자인 정형외과 심형남 과장은 어깨관절 질환 환자들의 어깨 건강을 잘 지켜나가실 수 있도록 흔한 어깨 관절 질환들에 대한 원인과 예방법, 그리고 적절한 치료 방법 등을 소개했다.

심형남 과장은 “진료실에서 다 하지 못한 어깨 건강을 위한 정보 제공을 위해 매년 건강강좌를 진행하고 있다.”며, “어깨질환은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면 어깨의 기능 손실로 인한 삶의 질이 저하되므로 정확한 진단 및 치료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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