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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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의료기관 중간현장조사 평가 성료

부산성모병원은 지난 23일 급성기병원 중간현장조사가 진행되었다.

중간현장조사는 지난 2017년 2월 부산성모병원이 2주기 의료기관인증을 획득하고 2년 후 실시되는 평가로서, 2주기 인증의료기관의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의 조사위원이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인증 이후의 실태를 점검하는 것이다.

조사위원 2인이 필수기준인 ▲환자안전 ▲직원안전 ▲화재안전 ▲질 향상 운영체계 ▲환자안전 보고체계 운영 등 9개 기준의 56개 조사항목을 전수 조사하고, 최우선 관리기준(30개 기준, 172개 조사항목) 중 6개 기준을 무작위로 선정하여 병원 규정에 따라 올바르게 수행되고 있는지 조사를 시행했다.

부산성모병원은 2주기 의료기관인증을 획득한 후 인증 의료기관으로서 환자안전 및 질 향상 유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중간현장조사에서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핑크리본 캠페인 유방암 건강강좌

부산성모병원과 한국유방암학회가 함께하는 '핑크리본 캠페인, 유방암 건강강좌'가 지난 23일 부산성모병원 4층 베네딕도 홀에서 열렸다.

유방암은 전 세계적으로 중요시되는 질병으로 조기발견으로 예방할 수 있으며, 조기에 발견되면 90%의 높은 생존율을 보인다.핑크리본 유방암 강좌는 여성암 중 가장 흔한 유방암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자가 검진과 주기적인 검사를 통한 질병의 조기발견을 목적으로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환자 및 보호자 외에도 유방암에 관심 있는 분들이 참가한 이날 강좌는 ▲유방암과 치료(김준현 병원장) ▲유방암 환자와 스트레스 관리(노주란 수간호사) ▲유방암 환자의 식사관리(남현진 영양사) 등의 유방암과 관련된 상식을 제공했다.

부산성모병원은 유방암의 검사와 치료뿐만 아니라 핑크리본 유방암 강좌를 통해 유방암의 예방과 조기발견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유방암 치료 환자를 대상으로 아가다회를 운영하며 재발방지에 힘쓰고 있다. 매주 수요일 모이는 아가다회는 전문 간호사의 지도하에 림프부종 관리법 및 웃음치료를 통해 유방암의 치료와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 "사별 가족 만남의 날"

부산성모병원은 '세계호스피스완화의료의 날(10.8)'을 맞아 완화의료 캠페인 주간을 시행해 완화의료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관심을 고취시키고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1층 로비에서는 그 동안 완화의료센터에서 함께했던 고인들의 사진을 전시했으며, 10월 22일에는 사별가족의 아픔을 나누고 고인을 그리는 ‘사별가족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이 날 원목실장 김태균(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의 주례로 거행된 미사와 함께 고인에게 편지를 써서 낭독하며 서로의 아픔을 나누었으며, 사별가족을 위로하는 공연 및 풍선 날리기 등의 행사도 가졌다.

오용환 기획실장은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했던 소중한 시간을 기억하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아름다운 동행을 함께 하는 분들이 있으니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기쁘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란다.” 며 위로의 말을 전했다.

부산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2007년 개소 이후 말기암 환자들 뿐 아니라 가족들의 아픔까지도 치유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제4회 "뇌졸중의 날 건강강좌" 성료

부산성모병원은 지난 15일 ‘세계 뇌졸중의 날’을 맞아 오후 2시, 본원 4층 베네딕도 홀에서 뇌졸중의 날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환자 및 보호자, 지역 내 일반인을 대상으로 펼쳐진 이 날 강좌에서는 ▲뇌졸중이란 무엇인가?(신경외과 이행우 과장) ▲뇌졸중의 치료(신경과 나주영 과장), ▲뇌졸중의 재활(재활의학과 채유진 과장) 을 주제로 한 강의에 이어 관련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강의는 4회째를 맞이하며 뇌졸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효과적인 예방을 위한 관리 방법을 교육하여 뇌졸중 발생 위험도를 낮추기 위해 진행됐다.

한편 중풍이라 불리는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갑자기 운동 기능을 상실하고 인지기능 장애와 언어기능 장애, 균형감각의 소실 등을 나타내는 신경계 질환으로, 암에 이어 사망 원인 2위로 꼽히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6초마다 1명씩 뇌졸중으로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0년 신규간호사 채용 면접전형 실시

지난 11일, 4층 대회의실에서 2020년도 신규간호사 채용 면접전형을 실시했다.

이번 면접에는 김준현 병원장, 오용환 기획실장, 김기영 행정부원장, 백상선 간호부장, 안성준 QI실장, 김미경 간호부 팀장이 참석해 면접자들에게 지원 동기 및 간호지식 등에 관한 질문을 하였다.

이번 신규간호사 채용은 2차 면접 후 신체검사를 통해 최종합격자가 가려질 예정이다.

간호부, 천사데이 맞이해 봉사활동 진행

부산성모병원은 10월 4일 ‘1004day’를 맞아 본원 간호사회 주최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천사데이는 매년 10월 4일을 맞아 전국 병원 간호사들이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동시에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침으로써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 나눔을 실천하고 간호사의 위상을 확립하려는 취지로 마련한 행사이다.

1층 로비에서 환자 및 보호자들에게 음료 서비스 및 혈당·혈압 측정을 실시했고, 손 씻기 체험도 진행 됐다.

손 씻기 체험은 손에 형광물질을 바르고 손 위생을 수행한 후, 기계를 이용해 손에 남아 있는 형광물질을 확인함으로써 손 씻기가 올바르게 수행되었는지를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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