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하는 건강해법

통하는 건강해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약 7일(추정)의 잠복기를 거친 뒤 발열이나 기침,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는 차도가 좋아지기도 하지만 일부에서 중증 폐렴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따라서 발병 진원지인 중국 우한을 방문할 경우 현지 야생동물·가금류와의 접촉을 피하는 것은 물론 감염 위험이 있는 시장과 의료기관 방문, 발열·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있는 사람과의 접촉을 피해야 한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귀국 뒤 14일 내에 관련 증상이 나타날 경우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99)나 보건소 상담이 필요하다. 또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를 꼼꼼히 하고,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외출하거나 의료기관에 들를 때 마스크 착용 같은 예방 수칙을 지켜야 한다.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치료할 백신이나 치료제는 따로 없다. 다만 환자 상태에 따라 바이러스 공격을 버틸 수 있게 돕는 항바이러스제, 2차 감염 예방을 위한 항생제 투여 등의 치료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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