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하는 건강해법

통하는 건강해법

진단/검사

  • 만성 기침의 원인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어떤 검사보다도 자세한 병력 청취가 중요하다. 특히 만성 기침을 유발할 만한 약물 복용력이 있는지에 대해 자세히 문진해야 하며 특별한 약물 복용력이 없다면 흉부 x-ray 검사를 시행한다. 흉부 x-ray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있을 시 필요에 따라 폐기능 검사, 흉부 CT 검사 등을 추가로 시행할 수 있다. 흉부 x-ray가 정상일 경우에는 상기도기침증후군, 천식, 위식도역류증 등에 대한 감별이 필요하다. 상기도 기침 증후군의 경우 신체 검진에서 목 안 인두에 자갈 모양 소견을 확인하거나 경험적으로 항히스타민제를 시도해볼 수 있고, 콧물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부비동 x-ray를 통해 부비동염 여부를 확인한다. 기침 특이 천식의 경우 기관지 유발 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고 호산구성 기관지염은 유도객담 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다. 위식도 역류증의 경우 경험적으로 프로톤 펌트 억제제와 같은 위산분비 억제제를 투약해 보는 것이 진단 및 치료가 될 수 있다.

치료

  • 흡연자는 금연이 필요하다.

    상기도기침증후군, 천식, 위식도역류 등은 진단 검사 없이 치료제를 투약해서 기침의 호전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상기도기침증후군에서는 항히스타민 제제와 흡입용 비충혈 제거제 등이 사용된다. 천식이 의심될 경우 흡입용 스테로이드제를 투여해 볼 수 있다. 위식도역류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경험적으로 4주 정도 프로톤펌프 억제제(Proton pump inhibitors)와 같은 항역류 치료를 먼저 시도해 볼 수도 있다. 그 외 각 질환에 대해서는 질환별 치료를 하게 되며 적절한 검사를 해도 원인이 발견되지 않는 경우 심인성 기침의 가능성도 생각해 볼 수 있다.

    흔히 말하는 기침약은 말초성 혹은 중추성으로 기침 반사 기전에 작용하여 기침 그 자체를 억제하는 것일 뿐 기침약을 먹고 나서 기침이 나지 않는다고 해서 그 원인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특히 3주 이상 기침이 오래가는 경우라면 꼭 병원을 찾아 문진과 신체검진 후에 필요한 적절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참조 - 네이버 지식백과,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COPYRIGHT(c) 2014 MARYKNOLL HOSPITAL ALL RIGHT RESERVED.
부산광역시 중구 중구로 121 메리놀병원 (대청동 4가 12-9) | 대표전화 051.465.8801 | 팩스 051.465.7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