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놀 뉴스

메리놀 뉴스

메리놀병원 2020년 신규 전공의(인턴 및 레지던트) 교육 실시

메리놀병원은 3월 2일(월) 별관 1층 회의실에서 신규 전공의(인턴 및 레지던트)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은 황선출(세례자 요한) 병원장의 의료윤리 및 예절 교율을 시작으로 가톨릭의료기관의 이념 및 조직 활성화 방안, 병원의 주요 규정, 감염관리, 의료사고 예방 및 대처방법 등 의사로서 숙지해야 할 기본적인 내용들로 이루어 졌다.

한편 이번 신규 전공의 교육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_19로 인해 손소독 시행과 마스크 착용 후 진행되었다.

메리놀병원, 3주기 의료기관 인증 획득

메리놀병원이 보건복지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으로부터 ‘3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지난 2020년 1월 14~17일 진행된 3주기 의료기관 인증조사는 ▲기본가치체계(안전보장활동) ▲환자진료체계(진료전달체계, 환자진료, 의약품관리, 수술 및 마취진정관리, 환자권리존중 및 보호) ▲조직관리체계(질 향상 및 환자안전 활동, 감염관리, 경영 및 조직운영, 인적자원 관리, 시설 및 환경관리, 의료정보/의무기록관리) ▲성과관리체계 등 4개 영역 520개 조사항목을 기준으로 하였다.

본조사는 서류심사와 현장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인증 심사를 통해 전반적인 조사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이로 인해 메리놀병원은 지난 2주기 의료기관 인증에 이어 제3주기 급성기 종합병원 인증 의료기관으로 재인증 받아, 2024년까지 유지하게 되었다.

황선출 병원장은 “환자안전과 직원안전, 의료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나아갈 것이다.”며 3주기 인증 의료기관으로써 다짐을 밝혔다.

한편, 메리놀병원은 부산시로부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안심구역인 클린존(Clean Zone) 인증마크를 받았다.

클린존은 철저한 방역소독에 대해 부산시가 공식 인증하는 시설로 관할 지역 보건보건소의 시설 방역 확인 후 인증마크를 부착하는 제도이다.

또한 메리놀병원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을 위해 출입문을 최소화하고 병원 진입 전 모든 내원객을 대상으로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여부를 확인하고, 아울러 정기적인 방역으로 병원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다.

코로나_19, 기본 행동 지침만 지켜도 지역 확산 막아

부산시는 오늘 부산-16번 환자가 완치 되었다고 밝혔다.

이 환자는 본원의 간호사라는 점에서 병원 내 감염 전파 및 지역사회 내 대규모 확산의 우려가 있었다. 그러나, 본원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1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당시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9명 모두는 음성 판정을 받았고, 2주간의 자가 격리를 마치고 일상에 복귀 하였다.

발생 당일 메리놀병원과 보건 당국은 즉시 방역 작업과 역학 조사에 착수했다. 확진자의 동선을 CCTV영상 등을 통해 면밀히 분석하고 전파 가능성을 검토한 결과, 환자가 병원 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고 알코올 세정제를 이용해 손 씻기를 지속적으로 하는 등 병원에서 공지한 확산 방지 지침을 적극적으로 지켰던 부분을 확인했다.

또한 확진자와 접촉 가능성이 있던 직원 모두 마스크를 착용해 보건 당국은 병원 내 전파 가능성이 없는 것으로 결론을 내린 바 있다. 메리놀병원은 원내·외 소독 및 방역을 모두 마친 후, 2월 24일부터 예정 되었던 진료와 수술 등을 정상적으로 진행 하였다.

당시, 부산시 브리핑에서는 해당 환자가 부산 온천교회 관련 확진자라고 밝혔다. 한때 외래 환자 170여명이 자가 격리 되었다는 출처가 불분명한 잘못된 보도 때문에 내원객 및 지역민에게 큰 혼란을 일으키기도 하였다. 본원에서는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추가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자가 격리자 또한 이상없이 건강하였으며, 격리 치료를 받았던 해당 환자도 완치되어 귀가하였기에 병원을 찾으시는 지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이와 같은 사항을 알리기로 했다. 이미 부산 시청에서는 3월 5일(목) 메리놀병원을 “부산 클린존”으로 지정 하였다.

메리놀병원은 지역 및 원내 감염 방지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원내 선별진료소 운영, 정기적 방역, 병원 내 진입시 문진표 작성 및 발열 체크를 통한 엄격한 방문객 출입 관리를 통해 재원 환자 및 병원 내원객을 감염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다.

외래에도 음압시설을 갖춘 호흡기내과 및 호흡기 환자만을 위한 별도의 내시경 장비를 구비한 호흡기 내시경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18년 12월부터는 호흡기 바이러스 확산에 대비한 응급실 환자 분류실과 격리실을 운영하여, 감염병 의심 환자도 안전하게 치료받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COPYRIGHT(c) 2014 MARYKNOLL HOSPITAL ALL RIGHT RESERVED.
부산광역시 중구 중구로 121 메리놀병원 (대청동 4가 12-9) | 대표전화 051.465.8801 | 팩스 051.465.7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