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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도-부산성모병원 70주년 사진전 기념식

부산성모병원이 지난 6월 1일 오후 4시 30분, 1층 로비에서 성분도-부산성모병원 70주년 사진전 기념식을 진행했다.

기념식은 김윤태 부산가톨릭의료원장, 김준현 병원장, 조영만 기획실장, 김기영 행정부원장, 구수권 진료부원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함께한 테이프 커팅식과 축하영상 상영 순으로 이어졌다.

김윤태 의료원장은 “세월이 지나면 무엇이든 늙고 병들지만, 병원이 걸어온 역사는 낡거나 사라지는 것이 아닌 숙성되어 가는 것으로 그것이 우리가 살아온 발자취이자 역사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의 100년, 200년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지금의 우리의 역사를 살아가자.”고 전했다.

한편, 부산성모병원의 전신인 성분도병원의 역사는 만주 지역의 가난한 이들을 위해 1932년에 개설한 연길진료소부터 시작된다. 이후 한국전쟁으로 인해 부산으로 피난 후, 1951년 11월 5일 가난한 이들과 피난민들을 위해 성분도 자선병원이 개원한다.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에서 1988년 천주교 부산교규유지재단에 무상 헌정 된 이후 초량에서의 긴 역사를 뒤로하고 2006년 6월 부산성모병원으로 새롭게 시작하게 된 이후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했다.

나이팅게일 행사 및 우수간호사 시상

부산성모병원은 지난 6월 1일, 4층 베네딕도홀에서 올해의 나이팅게일 및 부서별 우수간호사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조영만 기획실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시기에 의료현장을 지켜주는 간호사들의 노력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부산성모병원은 70년 전, 성분도병원 초창기의 ‘옳은 병원, 바른 병원’의 정신을 이어나가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지금처럼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13년째를 맞이하는 올해의 나이팅게일상은 지난해 응급실 김수연 간호사를 이어 92병동 박지현 간호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산성모병원 나이팅게일상은 각 병동에서 선발된 우수간호사 19명 중에서 인사고과, 병동수간호사 추천 및 동료평가를 바탕으로 간호부에서 최종 선발하는 방식으로 공정하게 이뤄졌다.

한편, 부산성모병원은 지난 5월 28일, 나이팅게일 탄생과 세계 간호사의 해를 기념하며 병원 4층 베네딕도 홀에서 손축복식, 행운권 추첨, 포토존 등 나이팅게일 행사를 진행했다.

*2021년 우수간호사
서지영(51병동), 황지하(61병동), 장보리(62병동), 오보미(71병동), 정하나(72병동), 김지현(81병동), 전지원(82병동), 이효리(91병동), 박지현(92병동), 지주영(101병동), 이도림(수술실), 황언혜(중환자실), 이수연(신생아중환자실), 손원정(응급실), 허자은(인공신장실), 하수진(외래간호팀), 문성빈(남자전담), 박혜경(여자전담), 손나영(행정부)

*올해의 나이팅게일
92병동 박지현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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