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하는 건강해법

통하는 건강해법

치료

  • 1. 비수술적 치료 - 혈당조절
    대부분의 당뇨병 환자는 혈당을 가능한 한 안전하게 정상범위로 유지하는 집중치료가 필요하다. 이는 1형 당뇨병, 2형 당뇨병 모두에게 해당이 된다. 당화혈색소를 평균 7%로 감소시킨 집중치료가 평균 7.9%인 보통치료에 비해 25%의 미세혈관 합병증 예방효과를 보였고, 레이저 광응고술 필요성을 29% 감소 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집중치료는 당뇨전문의, 간호사, 영양사 등의 긴밀한 협조가 절대 필요하며, 시간과 노력, 비용이 많이 필요하나 그 효과가 입증된 만큼, 가능한 한 집중치료로 혈당을 조절해야 한다.

    2. 황반부종
    황반부종은 비증식 단계에서 시력을 잃는 가장 흔하고 중요한 원인이 된다. 모든 당뇨병 환자의 약 10%에서 발생하며, 이 중 40%는 황반중심을 침범하고 있다. 치료로는 레이저 치료와 유리체강 내 트리암시놀론 주사, 항혈관내피성장인자 유리체강 내 주사 등이 있다. 미세혈관류에 의한 국소 부위에는 국소레이저 치료를 하고, 확산누출부위와 모세혈관비관류 부위에는 격자 레이저치료를 한다. 다만, 황반 중심에 레이저 치료를 하는 것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선택적으로 유리체강 내 주사를 시행한다.

    3. 증식당뇨망막병증
    증식당뇨망막병증이 있는 경우 범망막광응고 치료를 시행하여야 한다. 유두혈관신생이 심하거나, 유리체 및 망막앞출혈이 있는경우, 홍채혈관신생이나 심한 모세혈관비관류가 있을 때 시행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2-3회에 나누어 시행하게 되고, 한 눈 당 1200개에서 1600개정도의 레이저 응고반을 만들게 된다.

    4. 유리체절제술
    흡수되지 않는 유리체출혈, 견인망막박리, 황반 앞 출혈, 유리체 혼탁이 있는 홍채혈관신생, 황반부종, 유리체망막견인 등의 경우 유리체절제술을 시행하게 된다.

경과/합병증

  • 국내의 보고에 의하면 당뇨병 환자의 36.1%의 당뇨망막병증 빈도를 보고하였으며, 이중 증식당뇨망막병증이 11.1%를 차지하였다. 병형별 차이는 없었으나 인슐린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에서 빈도가 높았으며, 유병기간이 5년 이하에서는 18.6%, 15년 이상에서는 74.1%로, 역시 유병기간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나타내었다. 당뇨병의 유병기간 이외에 당뇨망막병증의 발생과 진행에 영향을 끼치는 요인으로는 만성 고혈당증, 고혈압, 임신, 사춘기, 신장질환, 고지혈증 등이 있다. 당뇨망막병증에 대한 사춘기의 영향은 이 시기에 일어나는 성장호르몬 등의 현저한 호르몬 변화에 의한 것으로 생각 된다. 합병증으로는 가벼운 시력 저하에서 부터 실명까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예방방법

  • 제1형 당뇨병을 처음으로 진단받은 경우 보통 첫 5년간은 당뇨망막병증이 없으므로 초기 안과 검사는 당뇨 진단 5년 내에 시행하면 된다. 그러나 제2형 당뇨병의 경우 정확한 발병시기와 유병기간을 알 수 없으며, 당뇨병을 처음 진단받을 때에 이미 망막병증이 동반될 수 있으므로 처음 당뇨병 진단 시에 반드시 안과검사를 받도록 한다. 모든 당뇨병환자에서 당뇨망막병증의 임상소견이 없더라도 적어도 1년에 한 번 안과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가벼운 비증식당뇨망막병증은 6-12개월 간격, 중등도 비증식당뇨망막병증은 4-6개월 간격, 심한 비증식당뇨망막병증은 2-4개월 간격으로 추적관찰을 시행하며, 황반부종이 있을 경우나 증식당뇨망막병증은 2-4개월 간격으로 주의 깊게 관찰한다. 사춘기와 임신 동안에는 당뇨망막병증의 발생과 진행이 촉진되므로 주의 싶은 관찰이 필요하다. 임신할 경우에는 임신 전 혹은 첫 3개월의 초기에 안과 검사를 받도록 하고, 그 이후 상태에 따라 1-2개월 마다 검사하며, 출산 3개월 이내에 추적관찰을 시행한다.

식이요법/생활가이드

  • 대부분의 당뇨병 환자는 혈당을 가능한 한 안전하게 정상범위로 유지하는 집중치료가 필요하다. 이는 1형 당뇨병, 2형 당뇨병 모두에게 해당이 된다. 당화혈색소를 평균 7%로 감소시킨 집중치료가 평균 7.9%인 보통치료에 비해 25%의 미세혈관 합병증 예방효과를 보였고, 레이저 광응고술 필요성을 29% 감소 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집중치료는 당뇨전문의, 간호사, 영양사 등의 긴밀한 협조가 절대 필요하며, 시간과 노력, 비용이 많이 필요하나 그 효과가 입증된 만큼, 가능한 한 집중치료로 혈당을 조절해야 한다.

고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네이버 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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