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하는 건강해법

통하는 건강해법

치료

  • 세균성 결막염은 적절한 항생제 성분의 안약을 눈에 넣어 치료하면 쉽게 낫게 되며, 간혹 만성 결막염으로 이행하는 경우도 있다. 바이러스성 결막염은 특별한 치료 방법이 없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적으로 낫게 된다. 치료의 목적은 증상 완화에 있으며 세균 감염이 함께 오는 것에 대비하여 항생제를 눈에 넣기도 한다. 감염의 주변 전파에 주의한다. 결막염의 후유증인 각막상피하 혼탁(각막이 바이러스에 대항하여 싸운 결과물로 생긴 점상의 혼탁으로 각막상피 아래쪽에 생긴다)을 예방하기 위해 약한 스테로이드제 안약을 사용하기도 한다.

    결막염을 매우 심하게 앓을 경우에는 눈을 뜨기 힘들 정도로 눈꺼풀이 부어 오르고, 드물게는 각막상피가 벗겨지기도 한다. 이런 경우 적극적인 안과치료가 필요하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의 완치는 어려우며, 증상이 있을 때마다 증상 완화를 위한 치료를 하게 된다. 항알레르기 점안약, 항알레르기 약물 복용, 냉찜질 등으로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경과/합병증

  • 세균성 결막염은 적절한 항생제를 사용하면 수일 내에 호전된다. 바이러스성 결막염에 걸린 경우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아도 2주 정도면 대부분 자연적으로 치유되며,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한 항생제 점안이나 염증 반응을 줄이기 위한 점안 스테로이드 치료를 시행해 볼 수 있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의 경우에는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과 접촉하지 않으면 증상이 호전되지만, 접촉 시에는 염증이 더 심해진다.

예방방법

  • - 평소 더러운 손으로 눈을 만지지 않는다.
    - 눈을 만진 후에 손을 깨끗이 씻는다.- 렌즈를 낀 채로 수영하지 않는다.
    - 눈병이 유행할 때는 수영장 등 사람 많은 곳에 가지 않는다.
    - 눈에 이상이 있을 때는 지체하지 말고 안과 진료를 받는다.
    -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환경을 피하며 눈을 비비지 않는다.

식이요법/생활가이드

  • 안약을 넣는 시간과 횟수, 복약에 대한 지시를 잘 따른다. 안과의사가 권하는 대로 외래 통원치료를 한다. 술은 염증이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금한다.

출처 -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네이버 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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