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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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놀병원, 개원 76주년 기념 미사 및 기념식 개최

메리놀병원은 2026년 4월 15일(수) 병원 내 5층 마리아홀에서 임직원과 내외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76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번 76주년 기념행사는 천주교 부산교구 신호철(비오) 주교가 직접 집전한 개원기념미사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장기근속자 시상, 김태익(그레고리오) 병원장의 인사 말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천주교 부산교구 신호철 주교는 미사를 집전하며 메리놀병원의 개원 76주년을 축하했으며, 행사에는 교구 사목기획실장 임성근(판탈레온) 신부, 사무처장 최재현(베드로) 신부, 관리국장 이재혁(루카) 신부 등 교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또한 부산성모병원 정진규(라파엘) 진료부원장, 김홍민(세베로) 기획처장 신부, 김종이(베드로 크리솔로고) 행정부원장 신부, 이경복(마카베오) 간호부장 수녀 등 의료계 주요 내빈들도 함께 참석하여 개원 76주년의 기쁨을 나눴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병원 발전에 이바지한 10년 근속자 6명, 20년 근속자 7명, 30년 근속자 7명 총 20명에게 근속상장과 부상이 수여되어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김태익 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메리놀병원은 의료기관의 사명과 현실적인 고뇌 사이의 혼란 속에서도 76년을 버텨온 지역응급의료기관이며, 훗날 이 길이 가장 아름다운 선택이었음을 믿고 든든한 동료들과 함께 앞으로 나아가자”며 직원들을 독려하고 오랜 시간 자리를 빛내준 내빈과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메리놀병원은 가톨릭 의료기관으로서 사랑, 봉사, 헌신의 정신을 실현하기 위해 1950년 4월 15일 메리놀 수녀회에 의해 ‘메리놀의원’이 개원했으며, 올해로 설립 76주년을 맞아 지역사회 보건 향상과 의학 발전을 위한 종합적인 의료 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메리놀병원, 어버이날 맞아 카네이션 및 음식 나눔 행사 열려

메리놀병원 간호부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미화부 여사들에게 카네이션 증정식 및 음식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간호부는 평소 고생하는 미화부 여사들을 위해 어버이날에 맞춰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도시락 대접과 병원 커피숍에서 사용가능한 음료쿠폰을 나눔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간호부 관계자는 “미화부 여사님들이 안보이는 곳에서 묵묵히 소임을 해주시기에 병실과 병동 그리고 병원이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다.”며 평소 전하지 못했던 감사함을 표현했다.

한편 메리놀병원은 핵심가치인 ‘모두에게 사랑받는 모두의 병원’을 실천하고자 주기적 내·외부 고객을 위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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