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놀병원 간호부,‘천사데이(1004Day)’맞아 내원객 대상 건강 봉사활동 성료
메리놀병원 간호부는 지난 10월 1일(목) ‘천사데이(1004Day)’를 맞이하여 병원 1층 로비에서 내원객과 직원을 대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천사데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천사데이(1004Day)는 매년 10월 4일을 맞아 간호사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날이다.
이날 메리놀병원 간호부는 병원을 찾은 환자와 보호자, 내원객 및 원내 직원을 대상으로 기초 건강 상태를 무료로 점검할 수 있는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기본적인 혈당 체크와 혈압 체크는 물론, 체내 체지방과 근육량, 체수분 상태 등을 정밀하게 분석하는 인바디(체성분) 측정을 실시했다.
특히 단순한 수치 측정에 그치지 않고, 숙련된 간호사들이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식습관 및 운동법 등 개인별 맞춤형 종합 건강상담을 함께 진행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메리놀병원 간호부 관계자는 “천사데이를 맞아 병원을 찾아주시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가까이에서 살피고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간호 서비스와 따뜻한 배려로 환자분들의 빠른 쾌유를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메리놀병원, ‘2026~27절기 어르신 독감 무료 예방접종’ 본격 실시
- 만 75세 이상(6일~), 만 70세 이상(12일~), 만 65세 이상(15일~) 연령별 순차 진행
- 어르신 편의 및 혼잡도 완화 위해 5층 마리아홀에 별도 대규모 전용 접종 공간 마련
- 신분증 지참 시 무료 접종 가능… 10월 26일부터는 원내 건강증진센터에서 지속 시행
메리놀병원은 본격적인 가을·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대비하여 10월 6일(화)부터 ‘2026~27절기 어르신 인플루엔자(독감) 및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예방접종은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고령층의 중증 질환 발생과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진행되며, 접종 초기 혼잡을 줄이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연령대별로 시작일을 나누어 순차적으로 시행된다.
세부 접종 일정은 ▲만 75세 이상(195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은 10월 6일(화)부터 ▲만 70세 이상(195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은 10월 12일(월)부터 ▲만 65세 이상(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은 10월 15일(목)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특히 메리놀병원은 접종 대상자가 집중되는 초기 기간(10월 6일~10월 23일) 동안 어르신들의 이동 동선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대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병원 5층 ‘마리아홀’에 전용 접종 부스를 별도로 마련해 운영한다. 집중 접종 기간이 끝나는 10월 26일(월)부터는 5층 마리아홀 운영을 종료하고, 원내 ‘건강증진센터’로 장소를 옮겨 무료 예방접종을 차질 없이 이어갈 예정이다.
접종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점심시간 12:30~13:30 제외), 대상 어르신들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을 지참해 병원을 방문하면 독감과 코로나19 백신을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메리놀병원 관계자는 “독감과 코로나19가 동시에 유행할 수 있는 절기인 만큼,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예방접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어르신들께서 대기 시간 불편 없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접종을 받으실 수 있도록 전용 공간 운영과 이상반응 모니터링 등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메리놀병원, 약제팀 박미경 주임 정년퇴임 감사패 전달식 진행
메리놀병원이 최근 별관 1층 병원장실에서 약제팀 박미경 주임의 정년퇴임 감사패 전달식을 진행했다.
박미경 주임은 1985년 10월 11일 약제팀에 입사해 오는 2026년 10월 31일까지 무려 41년 21일간 헌신적으로 근무하며 병원의 발전에 기여했다.
특히 2010년 3월 1일에는 그간의 성실한 업무 수행과 공로를 인정받아 주임으로 승진하며 부서원들의 귀감이 되었으며, 이번 정년퇴임은 메리놀병원 개원 76년 역사상 약제팀에서 배출된 첫 사례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날 감사패를 전달한 김태익(그레고리오) 병원장은 “메리놀병원을 위해 40년이 넘는 오랜 기간 동안 한결같이 봉사하고 헌신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메리놀병원 완화의료센터,‘2026년 호스피스 주간 행사’성황리 마쳐
메리놀병원 완화의료센터(이하 완화의료센터)는 지난 10월 22일(목)부터 23일(금)까지 이틀간 병원 후관 7층 완화의료센터에서 환자와 보호자, 직원 및 내원객을 대상으로 ‘2026년 호스피스 주간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주간 행사는 매년 10월 둘째 주 토요일로 지정된 ‘세계 호스피스의 날’을 기념하여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연명의료에 대한 이해와 긍정적인 인식 전환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완화의료센터는 ‘아픔을 덜고 마음을 채우다’ 라는 주제로 7층 센터 곳곳에 호스피스완화의료의 역할과 돌봄 서비스를 소개하는 홍보 자료를 전시하는 한편,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및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연명의료 결정제도와 완화치료에 대해 평소 품고 있던 궁금증을 해소해 주는 퀴즈 코너가 눈길을 끌었다.
메리놀병원 완화의료센터 관계자는 “호스피스 완화의료는 환자가 남은 생 동안 존엄성을 유지하며 평안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인간 중심의 돌봄”이라며 “이번 주간 행사를 통해 더 많은 분이 호스피스의 가치를 깊이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에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