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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및 병원소식

    • 23

      Aug
      2022

    메리놀병원, 부산시‘찾아가는 건강 의료서비스’운영기관 추가 선정

    관리자


    부산시는 노령층의 만성 질환 밀착 관리 체계 구축과 코로나 19의 장기화에 따른 의료 취약계층의 공공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해 3월부터 ‘찾아가는 건강 의료서비스’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에서 부산시는 사업비 지원, 수행기관 공모 등 사업 추진의 행정 지원, 현대자동차는 기부금(친환경 전기버스 구입용) 후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부금 접수와 수행기관 배분의 역할을 맡고 있으며, 지역 의료기관이 버스 운영기관의 역할을 수행한다.


    올해 5월, 추가 공모를 통해 메리놀병원이 부산대학교병원과 해운대부민병원에 이어 세번째 의료버스 운영기관으로 선정 되었으며, 각 기관들은 부산을 3개 권역으로 나누어 권역별로 노인복지관, 사회복지관, 노인 주·야간 보호센터등을 매주 3차례 방문한다.


    친환경 전기버스를 개조한 최초 사례인 건강 의료서비스 ‘의료버스’는 현대자동차의 자동차 기술과 국내 업체들의 인공지능, 클라우드 등 첨단 정보기술(ICT)을 융합한 새로운 형태의 헬스케어 기술을 통해, 의사와 간호사등 전문 의료진이 이동형 초음파, X-RAY등 전문 검사장비를 활용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메리놀병원은 백내장, 치매 등 부산 노령인구의 수요가 많은 질병을 중심으로, 안과·신경과·류마티스내과·이비인후과·내과·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직접 진단하고, 응급상황 발생시 대처방법 이나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체중/식이/운동 등 의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며, 823일부터 주 화,수,목 3실시한다.


    장소는 권역에 따라 진구(개금성당), 동구(자성대 노인 복지관), 영도구(영도구 노인복지관), 중구(중구 노인복지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사회와 거점병원을 연결하는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의료 취약계층과 지속적 건강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 환자등을 대상으로 시간적 · 공간적 제약이 없는 의료 서비스 제공과 건강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며, 이는 부산시 주요 시책인 “15분 생활권”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것 으로 기대한다. 한편 부산시는 내년 사업기간과 의료버스 규모를 확대해 더 많은 의료취약 돌봄 대상자를 발굴하고, 특히 ‘부산형 통합돌봄 체계’와 연계를 통해 보건의료, 복지, 돌봄을 통합해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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