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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상담
    제목 [신장내과] 투석환자 코로나검사에 관하여
    작성자 최은경 작성일 2022/02/07 조회수 158
    상담내용
    상담내용
    인공신장실에서 몇 년째 투석하시는 분의 보호자입니다.
    최근 급속도로 퍼지는 코로나로 인하여 투석하시는 모든분의 코로나 검사가 일주일에 한번 정기적으로 보건소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저번주 까지만 하더라도 인원이 그리 많지않아 잠시만 기다리면서 코로나 검사를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주
    부터 보건소에도 인원이 너무 많아 대기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택시안에서 검사를 받아왔던 저희로서는 그냥 돌
    아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은 휠체어를 타고 가야하며 대기시간이 길어진 관계로 환자가 많이 힘들어하였습니다.
    비단 이것이 저희 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모든 사람이 줄을 서서 대기를 하고 많은 사람들이 인내하며 검사를 받고있다는것도 알기에 저희도 당연히 감수
    해야하는 부분이지만 극히 드문 중환자들의 경우 밖에서 10분을 대기하는 것 조차 힘들어하시는 분들도 많고 제
    대로 걷기조차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적어도 일주일에 세 번을 투석실에서 몇시간씩 있어야 하는 환자들을 위해서 병원이 해줄수 있는일이 없다는 것
    이 참담하네요.
    여기 저기 전화를 해 여쭤봤지만 어쩔수 없다. 병원의 방침이다. 보건소를 가라는등의 그런말들뿐이고 기어이
    병원에서 검사를 하고싶다면 십만원이란 돈을 내고 검사를 받으라는 말뿐이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정기적으로 검사를 해야하는 저희들로서는 한달에 40만원의 비용을 감당하기엔 현실적으로 역부
    족입니다.
    울며 겨자먹기로 보건소앞에서 한두시간을 대기하며 추운날 감기라도 걸릴까봐 행여 폐렴이 오지않을까 전전긍
    긍해야합니다.
    입원을 앞둔환자에 대해선 적은비용으로 검사를 해주시더군요.
    그런데 왜 투석실 환자들에 대해선 그 누구도 배려를 해주지 않는것인지요.
    누군가는 이기적이라 하실수도 있겠지만 차도 없고 휠체어를 가지고 가야만 검사를 받을 수밖에 없는 몇몇 환자
    들은 정말 주말이 고통입니다.
    거동이 불편한 환자에 대한 배려는 병원측에서 고려를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올립니다. 힘든 시기 인
    력부족으로 인해 고생들 하시는거 잘 알고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애인에 대한 깊은 배려를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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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문의주신 사항은 관련 부서로 전달되어, 해당부서에서 문의자 분께 별도 연락을 드려 구두로 설명되었다고 전달 받았습니다.

    환절기 호흡기 건강 유의하십시요

    감사합니다. [관리자]
    작성일 : 2022/02/14 14: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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