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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장비소개

유방조직 검사기(맘모톰)

문의 : 산부인과
051-461-2488

유방조직 검사기(맘모톰) 장비사진
장비소개
최근 국내 여성들의 유방암 사망률이 급증하고 있어 오는 2020년에는 유방암으로 인한 사망자가 연간 3천명을 넘어설 수 있다는 연구가 발표된 적이 있습니다. 이 연구에 의하면 국내 여성의 지난 83년 이후 인구 10만명 당 유방암 사망률을 조사한 결과 83년 2.84명에서 90년 3.70명, 2000년 5.52명, 2003년 6.26명으로 20년새 2.2배(220%) 가량 증가했습니다. 또한 향후 유방암 사망자(10만명당) 추세를 예측한 결과 2005년 6.51명, 2010년 7.37명, 2015년 8.22명, 2020년 9.07명으로 2020년에는 83년의 3.2배에 달하는 사망자가 발생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연도별 유방암 사망자 수를 보면 2000년에 1천명을 넘어선데 이어 2010년에 2천34명으로 2천명을 넘어선 뒤 2020년에는 사망자가 3천87명에 이를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의할 점은 국내 유방암 사망자 증가세의 특징은 25세~49세 여성의 유방암 사망률이 급증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실제 1995~1997년도 25~49세 여성 유방암 환자의 사망률은 우리나라가 36.1%로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납니다. 중국(31.0%)과 일본(25.8%)은 한국 다음으로 높습니다. 유방암의 증가는 출산행태의 변화, 육체적 활동량의 감소, 식습관의 서구화, 비만인구 증가 등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유방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생활습관 개선이나 정상적인 출산 등으로 유방암 위험요인을 줄이려는 개인적인 노력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유방암 조기 검진을 확대해 유방암을 조기에 발견,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최근 유방암 조기 검진은 맘모톰이란 최신 장비를 통해 유방 종괴에 대해 최소한의 절개로도 충분한 조직 검사를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맘모톰은 이전의 검사 방법보다 환자를 두렵게 만드는 탐침 삽입 회수를 줄이고도 충분한 조직을 얻을 수 있어 진단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외과적 절제에 비해 흉터나 유선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 하면서도 3cm 이하의 종괴는 경우에 따라 안전한 제거도 가능한 최첨단 조기 진단 방법입니다.

이 장비의 원리는 초음파의 도움을 받아 일단 한번 탐침을 종괴 근처로 위치시킨 다음, 간단한 조작을 통해 진공으로 종괴를 흡인하면서 잘라내는 과정을 반복함으로써 여러번 탐침을 재삽입할 필요 없이 충분한 조직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최근 우리 나라에서도 유방암이 여성암의 1위를 차지하기 시작하면서, 정기적인 유방 검진에 대한 제도 및 인식이 많이 개선되었고, 이에 따라 비정상적인 병변으로 추정되는 종괴 또한 조기에 많이 발견되어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검사상으로 발견된 유방 종괴가 악성인지 아닌 지를 판단하려면 조직 검사가 필요합니다. 여러 가지 조직 검사 중 대개 종괴가 잘 촉지되고 점차 커져서 양성으로 추정되면 수술적 절제를 시행하고, 제거가 용이하지 않거나 악성이 의심되면 총 조직 검사(Gun Biopsy)를 시행하여 정보를 얻은 다음 추가적인 수술 여부를 판단하게 됩니다.

맘모톰은 위의 두 가지 방법의 장점을 절충한 장비로, 총 조직 검사(Gun Biopsy)에 비해 환자를 두렵게 만드는 탐침 삽입 횟수를 줄이고도 충분한 조직을 얻어서 진단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으며, 외과적 절제에 비해 흉터나 유선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 하면서도 3cm이하의 종괴는 경우에 따라 완전한 제거도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급증하게 된 비촉지성 유방 종괴에 있어서는, 최근까지는 국소정위적 수술로만 조직 검사가 가능하였으므로 입원 및 전신 마취 그리고 수술이 필수적이었으나, 맘모톰을 사용하게 되면 전신마취 없이도 흉터나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충분한 조직 검사가 가능하게 되므로 환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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