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 응급상식

SOS응급상식

무더운 여름철, 즐거운 피서를 떠나는 분들이 많이 계시죠? 졸음운전, 물놀이 관련사고 등 조심해야 할 것들이 많지만 뜨거운 햇빛에 오래 노출되어 일광화상을 입는 것도 조심을 하셔야 하는데요. 다른 안전수칙에 비해 일광화상에 대해서는 무감각한 경우가 많은데요. 가볍게 일광화상을 입게 된 경우에는 피부가 붉어지고 따가운 것에서 그치지만 심할 경우 피부에 물집이 생기거나 피부 껍질이 벗겨지는 등의 증상까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일광화상은 목, 다리, 얼굴, 팔 등에 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극심한 일광화상의 경우 피부 외에도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때는 즉시 병원을 방문해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 일광화상이 가벼운 경우 : 차가운 물에 샤워를 하고 휴식을 취합니다.

· 일광화상이 심할 경우 : 수건을 얼음물에 담군 뒤 20분정도 냉찜질을 해준 뒤 피부 보습제를 발라주어 피부건조를 막아 줍니다. 응급처치 후 피부과를 방문하여 화상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뜨거운 햇빛으로 인해 생기는 일광화상, 예방할 수는 없을까요? 일광화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아래 예방법을 참고해 주세요.

  • [일광화상 예방법]

    1. 자외선수치를 확인하고 너무 높을 경우 외출을 삼가 주세요.
    2. 외출할 때에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발라주세요.
    3. 자외선차단제는 2시간마다 다시 한 번 더 발라주세요.
    4. 양산과 모자, 토시 등을 이용해서 피부노출을 막아주세요.
    5. 햇빛에 오래 노출되지 않도록 휴식시간을 가져주세요.

덥고 뜨거운 여름, 휴가는 즐겁지만 피부 건강에도 신경을 써서 일광화상을 미리 예방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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