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건강 포인트

 이달의 건강  포인트

‘얼굴을 보면 병이 보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몸의 가장 바깥에 존재하는 피부는 전신의 혈액순환과 건강상태를 그대로 반영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가만히 살펴보면 매일 보는 거울 속의 우리의 얼굴도 날마다 차이가 있음을 알게 됩니다.

1. 방광

  • 이 부분에 뾰루지가 나면 염분, 지방, 치즈나 버터 등의 유제품을 과잉 섭취하여 방광이 병들었다는 신호입니다.

2. 대장

  • 이마에 윤기가 없고, 거칠면 대장의 기능에 장애가 발생한 것. 단백질과 지방, 당분, 과일, 주스, 약 등의 과다 섭취가 주원인. 설사, 우울증 등도 생길 수 있습니다.

3. 소장

  • 이 부분의 색이 붉은색, 거무스름한 색, 녹색 등으로 변하면 주의가 필요한 것입니다. 특히 녹색으로 변할 경우, 소장에 종양이 생기거나 발암 물질이 쌓여가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4. 비장, 췌장

  • 관자놀이에 혈관이 불거지거나 핏줄이 서거나, 혹은 뾰루지?기미가 생긴다면 비장과 췌장이 악화된 상태입니다.

5. 간

  • 왠지 눈이 시리고 쉽게 피로해지거나 눈썹 위에 긴 주름이 깊게 패여 있다면 기름기 많은 음식을 즐겨 먹어 간이 부었거나 혹은 간이 굳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6. 비장, 췌장

  • 비장과 췌장의 상태가 나빠지면 코의 뿌리 부분에 검푸른 선이 나타납니다. 특히 비장의 상태가 나빠지면 복부팽만감이나 부종을 유발하며, 설사를 하게 되고, 소변도 시원하게 볼 수 없게 됩니다.

7. 위

  • 콧날의 중심이나 측면이 흰빛을 띠게 되면 위의 기능이 떨어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양배추, 익힌 양파, 호박처럼 단맛이 도는 채소와 순무, 우엉, 차조기, 샐러리, 해초류, 모시조개, 재첩 등을 섭취하면 상태가 호전됩니다.

8. 심장

  • 코의 모공이 넓어져 검은색이 두드러지는 것은 심장이 나빠졌기 때문입니다. 차가운 음식, 단 음식을 많이 먹으면 혈액의 점성이 증가하고, 심장에 무리가 갑니다. 수족이나 전신에 냉증이 생길 우려도 있습니다.

9. 콩팥

  • 눈 밑이 툭 불거진 경우, 눈 밑에 검은 기미가 생긴 경우, 귀의 이륜이 보라색 ? 노란색 ? 붉은색 등으로 변한 경우는 콩팥에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10. 기관지

  • 콧방울에 점, 뾰루지 등의 변화가 나타난다면 기관지 ? 폐에 문제가 발생한 것입니다.

11. 폐

  • 볼에 붉은 발진, 세로 주름, 하얀 각질, 점이나 기미 등이 나타나면 폐에 이상이 생긴 것입니다. 단 음식, 염분을 과잉 섭취해 혈액의 흐름이 좋지 않게 된 것이 주원인입니다.

12. 위

  • 윗입술이 마르면 위에 열이 있다는 신호입니다. 점은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을 과다 섭취한 경우에 생기며, 수포는 단 음식이나 과일을 과잉 섭취했을 때 나타납니다.

13. 대장

  • 아랫입술이 지나치게 두툼하다면 대장이 늘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변비가 지속되거나 계속 무른 변이 나오게 되고, 대장폴립 혹은 대장암에 걸리기 쉽습니다.

14. 생식기

  • 턱이나 입 주변에 나는 뾰루지는 방광 ? 생식기가 보내는 경고 신호. 쇠버짐 등의 하얀 반점이 생기면, 생식선 호르몬의 균형이 깨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출처 : 야마무라 신이치로, <얼굴을 보면 병이 보인다>, 쌤앤파커스 ,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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