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건강하게

맛있게 건강하게
  1. 국화차
    동의보감에 국화차는 성질이 온순하고 맛이 달며 독이 없는 물이라고 쓰여있습니다. 신농본초경에는 성품을 기르는 가장 좋은 차 라고 언급되어 있구요, 본초강목에서는 혈기에 좋고 몸을 가볍게 하여 쉽게 늙지 않는다. 라고 전해집니다. 국화꽃, 줄기를 따서 건조시킨 후 뜨거운물에 우려내면 끝! 꿀을 첨가해서 드셔도 좋아요. 비타민 A, 콜린, 아데닌, 스타키드린 등이 함유되어 있어 눈과 간 기능 회복에도 좋답니다.
  2. 오미자차
    오미자 열매는 달고, 시고, 쓰고, 맵고, 짠 다섯 가지의 맛이 있다고 해서 오미자라고 해요. 특히 신맛이 강해서 갈증 해소에 좋아요. 성신경의 기능을 향진시켜 유정,몽정,정력감퇴,유뇨 등에 효과가 좋고 잘 낫지않는 기침에도 효과가 좋답니다. 또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이 많아 면역력을 높여주어 감기예방에 우수해요. 맛도 좋고, 감기 예방에도 좋은 오미자차는 한방에서 활용도 높은 약재에 속합니다.
  3. 대추차
    대추는 감초와 함께 한약에서 단맛을 내기 위해서 사용하기도 하고, 기본적으로 여러 생약 성분들을 조화시키는 역할을 하여 한방에서 자주 쓰이는 약재입니다. 맛이 달고 그 성질이 따뜻하여 위를 편하게 하고 배가 차갑거나 설사를 할 때 유용해 자양강장, 이뇨제, 피를 맑게하고 신경을 안정시켜주는 효과가 있어 불면증에도 좋아요. 대추차 끓이는 법은 ?깨끗이 손질한 대추를 자잘하게 물이 줄어들때까지 오래도록 끓입니다. 대추를 건져내 과육을 부드럽게 문질러 잘 풀어낸 후 다시 끓여놓은 물에 섞어 물을 추가해 끓여마시면 대추차 완성~! 기호에 따라서 꿀이나 설탕을 첨가해 드시면 좋아요.
  4. 모과차
    다음은 향긋한 향이 좋은 차 모과차입니다. 모과차에는 비타민C와 구연산, 사과산이 풍부해 면역력을 향상시켜주어 감기 예방에 특효약입니다. 또 기관지 질환에 좋아 목감기, 기침, 폐렴, 천식, 기관지염에도 좋고 가래와 기침에 특히 도움이 됩니다. 모과에 풍부한 비타민C는 멜라민 색소의 생성을 억제시켜 주근깨, 기미를 개선해주고 피부가 맑아지게 하는 등 피부미용에도 좋아 여성분들에게 인기가 많은 차입니다. 모과차를 만들기 위해 준비할 것은 모과를 깨끗이 씻어 큼직큼직하게 썰고 설탕에 3~4일 정도 절이는 모과청을 만드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3~4일정도 숙성후에는 차로 끓여 마시면 됩니다.
  5. 감잎차
    다음은 가을에 마시기 좋은 감잎차입니다. 감잎에는 비타민C가 풍부해 면역력을 높여주는데 굉장히 좋습니다. 레몬의 20배가 넘는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어 특히 5~6월에 채취한 어린 감잎은 칼슘도 풍부해 임산부와 어린이에게도 좋습니다. 차로 마시게 되면 무독성 이뇨제 역할을 톡톡히 하며 혈압을 안정시켜 혈관건강도 지켜준니다. 감잎차는 깨끗한 감잎을 준비해 60~70도의 따뜻한 물에 10~15분 정도 우려내서 마시면 됩니다. 너무 뜨거운물에 우리게되면 비타민C가 파괴되어 좋지않습니다. 감잎차는 약간 떫은 맛이 나고 약 산성을 띄기 때문에 이온음료같은 알칼리성 음료와 같이 먹지않도록 유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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