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하는 건강해법

통하는 건강해법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

통하는 건강해법
  1. 호흡기 질환자, 심혈관계 질환자, 아이·노인·임산부는 미세먼지 혹은 황사 농도가 높을 때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천식 혹은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의 경우 외출 전 예방약을 코에 뿌리거나 평소보다 약을 더 잘 챙겨 먹는 등의 방법을 통해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해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해야 한다. 이외에 미세먼지 및 황사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바깥 활동을 한 경우

통하는 건강해법
  1. 흡입되는 미세먼지, 황사의 양은 활동의 강도와 시간에 비례하기 때문에 미세먼지 농도가 높거나 황사가 심할 때에는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부득이하게 외출을 해야 할 경우 신체노출부위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긴소매 옷을 입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미세먼지·황사의 위험성과 예방을 위한 가이드

통하는 건강해법
  1. 외출 후에는 샤워, 세수, 양치질을 하여 몸에 남아 있는 미세먼지와 황사 성분을 제거해주어야 하는데, 눈, 목, 코 안의 점막을 세정하는데 더욱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한다. 외출 후 눈이 따갑거나 이물감이 느껴지면 눈을 비비거나 소금물로 씻지 않고, 인공눈물을 사용해 눈을 깨끗이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소금물로 씻으면 눈에 자극을 주어 증상을 더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인공눈물 등의 안약을 사용할 경우 반드시 손을 씻고, 안약 용기의 끝이 눈꺼풀이나 속눈썹에 닿으면 오염이 될 수 있어 주의하여야 한다. 황사 발생시에는 콘텍트 렌즈보다는 안경을 쓰는 것이 좋지만, 부득이하게 콘텍트 렌즈를 쓰는 경우에는 소독 및 세정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며 8시간 이상의 장시간 착용을 피해야 한다.

가정 또는 실내에서

통하는 건강해법
  1. 창문을 열어 놓으면 외부에서 미세먼지 혹은 황사 성분이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창문을 닫아야 한다. 외부로부터 유입된 미세먼지 혹은 황사 성분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호흡기가 건조해지면 미세먼지와 황사 성분이 몸 속으로 침투하는 것을 보다 용이하게 만들기 때문에 가습기, 젖은 수건 등으로 적정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가정에서 의도하지 않은 행동이 실내의 미세먼지 농도를 높일 수 있는데 흡연을 하거나 촛불을 켜는 행동이 이에 해당한다.

    또한 가정에서 사용하는 진공청소기가 빨아들인 먼지가 공기배출구를 통해 새어 나오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청소기의 이음새 부분이 벌어지지 않았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청소기를 사용하기 전 분무기를 뿌려 물방울 입자에 붙은 미세먼지를 가라앉힌 뒤 물걸레로 닦아내는 것도 가정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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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분이 부족할 경우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져 미세먼지 혹은 황사 성분의 침투를 더욱 쉽게 만들기 때문에 하루 8잔(1.5L) 이상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는 것 역시 황사 성분이 몸에 나쁜 영향을 주는 것을 막아줄 수 있다. 이는 황사 속 먼지와 중금속이 우리 몸의 산화스트레스와 염증을 증가시키는데 과일과 채소 속에 있는 비타민C·B와 엽산이 항산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황사에 강한 과일 및 채소를 섭취할 때에는 충분히 세척하여, 농수산물에 묻어있을 수 있는 황사 성분을 제거해야 한다.

제공 : [네이버 지식백과] 미세먼지·황사의 위험성과 예방을 위한 가이드

출처 : 국민건강지식센터 건강칼럼, 국민건강지식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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