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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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 질환자, 심혈관계 질환자, 아이·노인·임산부는 미세먼지 혹은 황사 농도가 높을 때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천식 혹은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의 경우 외출 전 예방약을 코에 뿌리거나 평소보다 약을 더 잘 챙겨 먹는 등의 방법을 통해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해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해야 한다. 이외에 미세먼지 및 황사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바깥 활동을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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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입되는 미세먼지, 황사의 양은 활동의 강도와 시간에 비례하기 때문에 미세먼지 농도가 높거나 황사가 심할 때에는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부득이하게 외출을 해야 할 경우 신체노출부위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긴소매 옷을 입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미세먼지·황사의 위험성과 예방을 위한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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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후에는 샤워, 세수, 양치질을 하여 몸에 남아 있는 미세먼지와 황사 성분을 제거해주어야 하는데, 눈, 목, 코 안의 점막을 세정하는데 더욱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한다. 외출 후 눈이 따갑거나 이물감이 느껴지면 눈을 비비거나 소금물로 씻지 않고, 인공눈물을 사용해 눈을 깨끗이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소금물로 씻으면 눈에 자극을 주어 증상을 더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인공눈물 등의 안약을 사용할 경우 반드시 손을 씻고, 안약 용기의 끝이 눈꺼풀이나 속눈썹에 닿으면 오염이 될 수 있어 주의하여야 한다. 황사 발생시에는 콘텍트 렌즈보다는 안경을 쓰는 것이 좋지만, 부득이하게 콘텍트 렌즈를 쓰는 경우에는 소독 및 세정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며 8시간 이상의 장시간 착용을 피해야 한다.
가정 또는 실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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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열어 놓으면 외부에서 미세먼지 혹은 황사 성분이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창문을 닫아야 한다. 외부로부터 유입된 미세먼지 혹은 황사 성분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호흡기가 건조해지면 미세먼지와 황사 성분이 몸 속으로 침투하는 것을 보다 용이하게 만들기 때문에 가습기, 젖은 수건 등으로 적정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가정에서 의도하지 않은 행동이 실내의 미세먼지 농도를 높일 수 있는데 흡연을 하거나 촛불을 켜는 행동이 이에 해당한다.
또한 가정에서 사용하는 진공청소기가 빨아들인 먼지가 공기배출구를 통해 새어 나오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청소기의 이음새 부분이 벌어지지 않았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청소기를 사용하기 전 분무기를 뿌려 물방울 입자에 붙은 미세먼지를 가라앉힌 뒤 물걸레로 닦아내는 것도 가정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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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이 부족할 경우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져 미세먼지 혹은 황사 성분의 침투를 더욱 쉽게 만들기 때문에 하루 8잔(1.5L) 이상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는 것 역시 황사 성분이 몸에 나쁜 영향을 주는 것을 막아줄 수 있다. 이는 황사 속 먼지와 중금속이 우리 몸의 산화스트레스와 염증을 증가시키는데 과일과 채소 속에 있는 비타민C·B와 엽산이 항산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황사에 강한 과일 및 채소를 섭취할 때에는 충분히 세척하여, 농수산물에 묻어있을 수 있는 황사 성분을 제거해야 한다.
제공 : [네이버 지식백과] 미세먼지·황사의 위험성과 예방을 위한 가이드
출처 : 국민건강지식센터 건강칼럼, 국민건강지식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