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건강하게

맛있게 건강하게
  1. 가을 상추는 문 걸어 잠그고 먹는다.
    이 속담은 가을상추는 유난히 맛이 좋고 귀하다는 뜻으로 만들어진 속담입니다.
    봄 여름 채소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사실은 상추는 가을이 제철이랍니다.
    따끈한 밥과 상추쌈은 예부터 대대로 내려온 맛으로 중국 문헌에도 나타난답니다.
    고려에서 몽골로 끌려간 궁녀나 시녀가 상추를 심어 밥을 싸 먹으며 고향에 대한 그림움을 달래는 모습이 묘사되며, 궁녀들이 먹던 쌈에 몽골족들이 반하여 '고려쌈'이라고 부르며 즐겨 찾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상추는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신진대사를 도와 몸의 긴장을 완화시키기 때문에 피로 해소에 좋습니다. 또한 줄기 쪽에 있는 성분은 우울해지기 쉬운 가을철 불면증을 완화시켜줍니다.
    또한 상추에 있는 비타민B는 피를 맑게해 피부트러블 개선을 해주며, 풍부한 수분과 섬유소는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줍니다. 또한 비타민 A도 포함되어있어 눈 건강에도 좋고 철분과 칼슘도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2. 가을에 전어를 구우면 집 나간 며느리가 돌아온다.
    '가을에 전어를 구우면 집나간 며느리가 돌아온다', '봄 도다리 가을 전어', '가을 전어에는 참깨가 서 말' 등 가을전어는 속담이 여러가지일 정도로 가을을 대표하는 생선입니다.
    전어는 가을에 산란기가 끝나기 때문에 봄에 비해 3배나 많은 지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참깨가 서말 이라는 표현이 붙을 정도입니다. 다른 생선보다 가름이 많기 때문에 구우면 맛있는 냄새가 멀리까지 퍼지기 때문에 전어를 구우면 며느리가 돌아온다. 라는 속담까지 생긴 것입니다. 또한 가을에 전어는 살이 통통하고 비린내가 적고 뼈가 무르고 맛이 고소하기 때문에 더욱 맛있게 드실 수 있답니다.
    가을 전어에 포함된 지방의 대부분은 혈관 건강에 좋은 불포화 지방이기 때문에 몸에 이롭습니다.
    오메가3 지방산으로 머리를 좋아지게 하고 머리를 좋아지게 하여 수험생들이나 노인들에게 좋은 음식입니다.
    또한 타우린이라는 성분은 혈액을 맑게 해주고 뇌졸중, 당뇨병 예방 또한 기관지 천식에 도움이 되고 심장과 간 기능 개선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추고, 자율신경을 안정시킨다고 합니다. 잔가시가 많은 것이 흠이지만 뼈째 먹으면 칼슘을 다량 섭취할 수 있는데, 전어의 칼슘은 우유보다 배에 가까운 칼슘이 들어있답니다.
  3. 가을 아욱국은 사위만 준다.
    이 속담은 가을에 먹는 아욱국은 백년손님인 사위에게만 먹일 정도로 특별히 맛있고 몸에 좋다는 의미의 속담입니다. 우리나라 속담에는 아욱에 관한 속담이 많은데요, 가을 아욱국은 마누라 내쫓고 먹는다, 가을 아욱국은 문 닫아 걸고 먹는다 등 이 속담들을 통해 알수있듯이 아욱국은 한국인의 생활에 밀착된 음식이였답니다.
    예로부터 가을 아욱의 맛과 영양을 높이 샀으며, 특히 서리 맞기 전의 아욱의 맛이 좋다고 하였습니다.
    아욱은 미역국만큼이나 산모에게 좋아 곧 아이를 낳을 집에서는 집을 허물고 아욱을 심는다고 하여 '파루초' 라고 부르기도 하였습니다. 아욱은 중국에서도 채소의 왕으로 여길 만큼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합니다.
    또한 영양가가 높다고 알려진 시금치보다도 2배 많은 단백질, 지방3배, 칼슘2배를 함유하고 있답니다.
    무기질과 칼슘이 풍부하기 때문에 어린이 성장발육에 좋은 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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