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건강 포인트

 이달의 건강  포인트

겨울은 추위로 인해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면서 운동이 부족해지기 쉽고, 연말에 과중한 업무와 그로 인한 스트레스, 각종 모임에서의 과음 혹은 과식으로 인해 몸에 균형이 깨지기 쉬운 계절이다. 특히 올 겨울은 예년보다 추워진다고 하는데 춥다고 웅크리고만 있으면 알게 모르게 몸에 적신호가 올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겨울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지 겨울철 건강관리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1-2시간마다 실내공기 환기시키자.

  • 환절기에 감기에 잘 걸리는 이유는 급격한 온도 변화에 몸이 빠르게 적응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급격히 건조해진 날씨는 천식이나 비염 등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실내 습도도 마찬가지로 적절히 유지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사실 자신에게 맞는 정적온도는 체질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권장하는 적정 실내온도인 21도는 1960년대에 쓰리피스 수트를 입은 40대 남성을 기준으로 한 권장온도라고 합니다. 스스로가 느끼기에 춥거나 덥지 않은 온도가 적정 온도겠죠? 습도는 50-60%정도가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하루 1.5리터 이상의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자.

  • 난방을 하게 되면 실내가 건조해지는데 이 때 건조함은 우리 몸 호흡기의 일차 방어막인 코 점막과 기관지 점막을 마르게 하여 바이러스나 오염 물질을 방어하는 힘을 떨어뜨리게 되어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쉽게 한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 1.5리터 이상으로 충분히 수분을 섭취해서 몸 안의 수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외출 후 손을 씻자.

  • 감기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경로 중 가장 첫 번째는 호흡기 감염에 걸린 사람의 손에서 책상이나 문의 손잡이 등에 옮겨져 있다가 그걸 만진 사람의 손으로 옮겨지고 그 손에 의해 다시 코나 입의 점막을 통해 감염되는 것이다. 따라서 겨울철 폐 건강을 위해 외출하고 돌아와서 혹은 틈틈이 손을 씻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생활습관의 균형을 유지하자.

  • 우리 몸은 겨울철 갑작스런 한파가 올 경우에는 추위로부터 몸의 균형을 지키는데 상당한 에너지를 소모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다. 여기에 겨울철 춥다고 실내에만 있는 생활 역시 몸의 면역성을 떨어뜨릴 수 있어, 규칙적인 운동을 포함하여 일상 생활에서 규칙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겨울철 실외에서의 격한 운동은 땀을 내면서, 저체온증을 만들 수 있어 주의해야 하며, 준비운동 없이 갑자기 격렬한 운동을 시작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

과로, 과음, 흡연을 피하는 것이 좋다.

  • 겨울철에는 과로, 과음, 흡연을 피하는 것이 좋다. 겨울철 심혈관질환 및 뇌졸중은 평상시 건강한 사람들도 갑자기 경험할 수 있는데, 흡연을 하거나 당뇨 ? 고혈압 ? 부정맥을 가진 사람은 심혈관질환 및 뇌졸중의 위험이 더욱 높아진다. 또한, 과로 후나 수면 부족상태에서 과음이나 흡연을 많이 하는 등 몸에 무리가 가는 상황을 만들게 되면 심혈관질환이나 뇌졸중의 위험뿐만 아니라 폐렴을 유발할 수 있다.

    이처럼 추운 날씨로 온몸의 부담이 증가하는 겨울철 건강은 우리 몸의 균형과 생활의 규칙성을 얼마나 잘 유지하느냐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참조 - [네이버 지식백과] (국민건강지식센터 건강칼럼, 국민건강지식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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