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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 '사별 가족 만남의 날' 가져

부산성모병원은 '세계호스피스완화의료의 날(10.8)'을 맞아 10월 한달 동안 완화의료 캠페인 주간을 시행해 완화의료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관심을 고취시키고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1층 로비에서는 그동안 완화의료센터에서 함께했던 고인들의 사진을 전시했으며, 10월 30일에는 사별가족의 아픔을 나누고 고인을 그리는 ‘사별가족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이 날 원목실장 김태균(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의 주례로 거행된 미사와 함께 고인에게 편지를 써서 낭독하며 서로의 아픔을 나누었으며, 사별가족을 위로하는 공연 및 풍선 날리기 등의 행사도 가졌다.

김태균 원목실장은 “돌아가신 분들의 영혼이 하느님 안에서 평화의 안식을 누리길 기도하며, 보이는 교회와 보이지 않는 교회가 연결되어 더 좋은 세상으로 나아가길 바란다.” 며 위로의 말을 전했다.

부산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2007년 개소 이후 말기암 환자들 뿐 아니라 가족들의 아픔까지도 치유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8년 유방암 건강강좌 성료

부산성모병원과 한국유방암학회가 함께하는 '핑크리본 캠페인, 유방암 건강강좌'가 지난 24일 부산성모병원 3층 세미나실 홀에서 열렸다.

유방암은 전세계적으로 중요시되는 질병으로 조기발견으로 예방할 수 있으며, 조기에 발견되면 90%의 높은 생존률을 보인다.핑크리본 유방암 강좌는 여성암 중 가장 흔한 유방암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자가검진과 주기적인 검사를 통한 질병의 조기발견을 목적으로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환자 및 보호자 외에도 유방암에 관심 있는 분들이 참가한 이날 강좌는 ▲유방암과 치료(김준현 병원장) ▲유방암 환자와 스트레스 관리(노주란 수간호사) ▲유방암 환자의 식사관리(남현진 영양사) 등의 유방암과 관련된 상식을 제공했다.

부산성모병원은 유방암의 검사와 치료뿐만 아니라 핑크리본 유방암 강좌를 통해 유방암의 예방과 조기발견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유방암 치료 환자를 대상으로 아가다회를 운영하며 재발방지에 힘쓰고 있다. 매주 수요일 모이는 아가다회는 전문간호사의 지도하에 림프부종 관리법 및 웃음치료를 통해 유방암의 치료와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간호부, 천사데이 봉사활동 펼쳐

부산성모병원은 10월 4일 ‘1004day’를 맞아 병원간호사회 주최로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천사데이는 매년 10월 4일을 맞아 전국 병원 간호사들이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동시에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침으로써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 나눔을 실천하고 간호사의 위상을 확립하려는 취지로 마련한 행사이다.이에 우리 부산성모병원도 '1004day'를 맞이하여 병원간호사회 주최로 여러 가지 봉사활동을 펼쳤다. 1층 로비에서 환자 및 보호자들에게 음료 서비스 및 혈당·혈압 측정을 실시했고, 손 씻기?체험도 진행 됐다. 손 씻기 체험은 손에 형광물질을 바르고 손 위생을 수행한 후, 기계를 이용해 손에 남아 있는 형광물질을 확인함으로써 손 씻기가 올바르게 수행되었는지를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부산성모병원 뇌졸중 건강강좌 열려

부산성모병원은 지난 31일 ‘세계 뇌졸중의 날’을 맞아 오후 2시, 병원 4층 베네딕도홀에서 뇌졸중의 날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환자 및 보호자, 시민을 대상으로 펼쳐진 이 날 강좌에서는 ▲뇌졸중이란 무엇인가?(신경외과 이행우 진료부원장) ▲뇌졸중의 치료(신경과 나주영 과장), ▲뇌졸중의 재활(재활의학과 채유진 과장) 등을 주제로 한 강의에 이어 관련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됐다.

한편 중풍이라 불리는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갑자기 운동 기능을 상실하고 인지기능 장애와 언어기능 장애, 균형감각의 소실 등을 나타내는 신경계 질환으로, 암에 이어 사망 원인 2위로 꼽히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6초마다 1명씩 뇌졸중으로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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