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하는 건강해법

통하는 건강해법

진단

  • 습진은 환자의 병력, 발생부위, 모양 등으로 일차적 진단이 가능합니다. 알레르기접촉피부염의 진단과 원인항원을 알기 위해서는 첩포검사가 도움이 되고, 피부단자검사나 혈청 IgE 검사는 아토피피부염의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세균배양검사, Tzanck 검사와 진균배양검사나 KOH 도말검사 등으로 세균, 바이러스나 진균 감염질환과도 감별할 수 있습니다. 치료를 해도 장기간 호전되지 않는 습진의 경우에는 조직검사를 시행하여 다른 질환의 동반여부를 확인해보기도 합니다.

치료

  • 습진은 앞에서 기술한 것과 같이 하나의 병변 모양은 임상과 조직학적으로 비슷하지만, 각 습진에 따라 다양한 모양과 분포를 보일 수 있으며, 국소적일 수도 있고 전신적으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치료도 치료기간, 치료강도나 그 예후가 각 질환마다 다를 수 있으나, 여기서는 일반적인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1. 급성습진
    진물이 나거나 물집이 잡히는 급성 병변에서는 우선 시원한 생리식염수나 소독작용이 있는 KMnO4 용액(1:5000)이나 Burrow용액(aluminium acetate(1:20-40))으로 하루 3-4회, 한 번에 15-20분씩 물찜질(습포)하거나 목욕을 하여 급성염증을 가라앉힙니다. 진물이 나는 경우는 진물이 마른 후 국소도포제를 바릅니다. 국소도포제는 기름기가 많은 연고제보다는 수분이 많은 크림이나 로션제가 좋습니다. 급성염증을 가라앉히기 위해서는 국소스테로이드 연고를 사용하고, 염증이 매우 심한 경우는 전신 스테로이드나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합니다. 이차감염이 의심될 경우에는 치료에 앞서 세균검사를 먼저 시행하여야 하며, 항생제의 국소도포보다는 전신적인 항생제의 사용이 추천됩니다.

    2. 만성습진
    만성습진의 치료에는 국소 스테로이드제의 도포와 함께 피부건조를 막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바닥, 발바닥 등 피부가 두껍거나 태선화 병변에서는 강한 스테로이드제를 바르며, 경우에 따라서는 단기간 스테로이드제 국소도포 후 비닐이나 랩 등으로 밀봉하기도 합니다. 이런 스테로이드제 국소도포 치료가 효과가 없을 경우에는 병변 내 스테로이드 주사요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 아토피피부염의 치료제인 국소면역조절제제인 타크로리무스와 피메크로리무스도포제도 일부 습진 병변에 효과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가려움증을 경감시키기 위해 경구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며, 국소 치료로 치유가 안 되는 심한 경우나 전신적인 경우에는 경구 스테로이드를 단기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경구 스테로이드를 사용하기 어려울 수 있거나 스테로이드에 부작용이 발생할 경우에는 다른 전신적인 면역조절제나 면역억제제로 대체 치료하여야 합니다.

자주 하는 질문

  • 급성 및 만성 방광염의 가장 중요한 합병증은 상행성 감염에 의한 신장감염이다. 특히 임산부에서 상행성 감염(하부기관에서 상부기관으로의 감염)이 자주 발생한다. 그러나 대개는 적절한 항생제 치료를 통해 쉽게 치유되며, 별다른 후유증을 남기지 않는다.

    1. 습진과 아토피피부염, 접촉피부염과 어떻게 다른가요?
    아토피피부염이나 접촉피부염은 습진의 한 종류입니다. 습진이란 하나의 질환 이름이 아니라 피부에 염증이 생겨 가려운 홍반, 인설 등을 보이는 피부염을 일컫는 말입니다.

    2. 습진은 잘 낫지 않나요?
    습진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므로 어떤 원인에 의해 생기느냐에 따라 잘 낫기도 하고 재발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아토피피부염은 개인적인 알레르기 소인이 있으므로 일정 기간 만성적으로 재발할 수 있는 질환이며, 금속에 의한 알레르기접촉피부염일 경우 본인이 금속이 원인이라는 것을 검사를 통해서 확인하고 접촉을 피하게 되면 금속에 의한 피부염은 대부분 예방을 할 수 있습니다.

참조 -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 국가건강정보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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