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하는 건강해법

통하는 건강해법

치료

  • 간경변증에 대한 치료의 목표는 섬유화의 진행 및 그로 인한 간기능의 저하를 최대한 늦추는 데 있다. 간경변증의 원인에 대한 치료로서 항바이러스제 등의 약물을 사용할 수 있다. 간경변증으로 인해 합병증이 생길 경우 그에 따른 치료를 시행하는데, 복수가 생길 경우 이뇨제를 사용하여 조절하며, 이 방법이 여의치 않을 경우에는 반복적인 복수천자가 필요할 수도 있다. 복수가 있는 간경변증 환자에서 자발성 세균성 복막염이 생길 경우 항생제를 투여하여 이를 치료하도록 한다. 정맥류 출혈이 있을 경우 내시경 및 약물치료를 통하여 출혈을 멈추게 한다.

    또한 규칙적인 배변을 유도하여 간성혼수를 예방 및 치료할 수 있다. 심한 간경변증의 경우에는 간이식을 통해 완치에 이르는 방법도 있지만 간 공여자가 필요하고, 수술에 따른 위험과 비용을 감수해야 한다.

경과/합병증

  • 경변증은 한번 발생하면 상당수의 환자에서 계속 진행되어 간기능이 점차 떨어지게 된다. 이러한 과정에서 여러 가지 합병증이 발생하는데, 복수가 차고 다리가 부어 식사와 거동이 불편해질 수 있으며, 자발성 세균성 복막염이 생길 수도 있다. 또한 식도 정맥류나 위 정맥류가 생기고 이로 인해 출혈이 발생할 경우 생명이 위협 받을 수 있다. 간성뇌증이 발생할 수 있고 신기능도 저하될 수 있으며, 간암이 발생할 위험이 높다.

예방방법

  • 간경변증은 위험인자를 제거하는 것으로 예방할 수 있다. 즉, B형 간염 백신을 접종하고 C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하며 과도한 음주를 하지 않도록 한다.

식이요법/생활가이드

  • 간경변증 자체가 간암의 고위험 인자이므로, 간경변증이 진단되면 간암에 대한 정기적인 감시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과도한 음주를 하는 환자의 경우 절대적으로 금주해야 하며, 만성 바이러스성 간염에 대한 적절한 치료를 하도록 한다. 간기능의 손상 정도에 따라 식사의 원칙이 다르다. 일반적으로는 고단백 식이가 간의 회복과 재생에 도움이 되지만 간기능이 저하되어 있는 경우에는 저단백 식이를 통해 간성뇌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한편 약물, 한약, 건강기능식품 등은 간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소화기내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복용 여부를 결정하도록 한다. 짠 음식을 섭취하면 복수가 생겨 불편해질 수 있으므로, 몸이 붓거나 복수가 있는 경우에는 가능하면 싱겁게 먹도록 한다.

참고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네이버 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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