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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모병원 이비인후과 고태경 주임과장, 유럽수면학회 수면의학 전문의 자격 취득

부산성모병원 이비인후과 고태경 주임과장이 유럽수면학회(ESRS)의 수면의학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유럽수면학회(ESRS) 전문의 자격시험은 2012년부터 유럽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수면의학 전문가들을 인증하기 위한 자격시험이다. 미국수면학회(AASM), 세계수면학회(WASM)와 함께 세계 3대 수면의학 인증시험 중 하나이며, 정상 수면 및 수면생리, 불면증, 코골이/수면 무호흡증, 기면증을 포함한 여러 수면 질환과 수면 다원 검사, 다중수면잠복기검사(Multiple Sleep Latency Test, MSLT) 등의 검사와 관련된 수면의학 기초 및 임상 분야에 대한 지식을 평가하여 자격을 부여하게 된다.

고태경 주임과장(이비인후과)은 수면무호흡, 코골이, 비부비동염, 알레르기비염, 비중격만곡증, 외비성형, 편도 및 아데노이드 진료하고 있으며,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대한비과학회, 대한소아이비인후과학회, 대한수면호흡학회, 대한수면학회 등 국내·외 학회에서 학술활동을 펼치고 있다.

고태경 주임과장은 “수면은 신체적 정신적 건강과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인 욕구이다. 최근 수면 장애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수면무호흡증 뿐 아니라, 다양한 수면관련 질환이 원인일 수 있다. 앞으로도 수면의학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로 수면 장애 환자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부산성모병원, 우울증 외래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부산성모병원(병원장 김준현)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제1차 우울증 외래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점수 100점 만점으로 1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2021년 1월에서 6월까지 6개월간 만 18세 이상 우울증 외래 신규환자를 진료한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평가 지표는 ▲첫 방문 후 3주 이내 재방문율 ▲8주 이내 3회 이상 방문율 ▲우울증상 초기평가 시행률 ▲우울증상 재평가 시행률 4가지이다.

김준현 병원장은 “부산성모병원은 앞으로도 환자들의 아픈 마음을 잘 치유하고, 외래 진료 서비스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년 간호사 면접 실시

지난14일과15일 양일간, 병원 4층 대회의실에서 2023년 신규간호사 면접을 실시했다.

부산성모병원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면접 대기 인원을 최소화 하고자 노력했다.

채용이 확정된 최종 합격자 및 예비합격자는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통보할 예정이다.

부산성모병원은 전문 간호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간호사의 교육지원 · 근무환경개선 활동 · 다양한 후생복지 지원(기숙사 제공, 가족수당 및 진료비 감면, 자녀 학자금 지원, 장기근속 포상)을 하고 있으며, 상호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교구 젊은이의 날, 부산성모병원 홍보부스 운영

지난, 11월 19일 남천성당에서 개최된 '교구 젊은이의 날’ 행사에 부산성모병원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 내 휴대폰의 실체'라는 주제로 휴대폰 오염도 측정을 통해 오염 수치를 확인해주며, 행사에 참여한 젊은이들에게 감염 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부산성모병원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거나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면 핸드워시와 손세정티슈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여, 300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부산성모병원 부스를 이용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교구 내 젊은이들이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부산성모병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를 통해 병원을 알리고, 감염병 예방을 위해 힘쓸 것을 약속드린다.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 자원봉사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유재라봉사상 수상!

부산성모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의 정인창(스테파노)와 김영희(루시아) 자원봉사자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유재라봉사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은 정인창(스테파노) 봉사자는 '내가 받은 하느님의 사랑을 나누고자하는 사명감으로 봉사에 임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환자와 보호자들과 함께하는 병실봉사 8년, 목욕봉사 8년, 총 16년간 성실히 호스피스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유재라 봉사상을 받은 김영희(루시아) 봉사자는 1992년부터 호스피스 봉사자로 활동하면서 환자와 가족들의 영적·심리적 어려움을 상담해주는 일부터 임종환자의 조문, 연도, 입관, 출관, 장례, 삼우까지 동반해주고, 사별가족을 돌보며 사랑과 나눔의 삶을 실천하고 있다.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는 회복 가능성이 없고 사망에 임박한 상태라는 진단을 받은 말기암 환자와 가족에게 고통 경감에 가치를 두고, 신체적·심리사회적·영적 고통을 예방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부산성모병원 김준현 병원장은 두 봉사자의 수상을 축하하며,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를 위해 헌신하는 훌륭한 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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