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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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놀병원, 문종택 계장, 하율리 주임 정년퇴임 감사패 전달식 열려

메리놀병원은 12월 5일(월) 별관 1층 회의실에서 노동조합 문종택 계장과 원무팀 하율리 주임 정년퇴임 감사패 전달식을 진행했다.

메리놀병원에서 문종택 계장은 1987년 12월 1일자로 방사선종양학과에 입사해 노동조합 소속으로 있었으며 2022년 12월 31일까지 35년 1개월간 근무했다.

하율리 주임은 1980년 9월 11일에 약제팀에 입사해 경리팀을 거쳐 원무팀 소속으로 이달 말까지 총 42년 3개월간 근무했다.

감사패를 전달한 조세현(루카)병원장은 “메리놀병원을 위해서 오랜기간동안 봉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며 감사를 표했다.

메리놀병원, 지역응급의료기관 재지정

메리놀병원이 보건복지부의 응급의료기관 재지정 계획에 따라 2023~2025년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재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응급의료기관 재지정 제도는 응급의료기관의 역량 강화와 응급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운영되며, 3년 주기로 지정된다.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된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다. 이때 지난 3년간 진료실적, 2023~2025년 운영계획, 의료시설과 장비, 인력의 법정 기준, 적정성 평가 항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결정된다.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되면 매년 응급의료기관 평가를 받게 되며, 종별 및 평가결과에 따라 보조금 및 건강보험 응급의료수가가 차등 지원된다.

메리놀병원은 응급실 9개 병상과 1개의 격리시설을 갖추고 있어, 코로나 확진자 등의 격리치료도 가능하다.

메리놀병원 관계자는 “이번 지역응급의료기관 재지정은 평가기준을 충족시키는 것은 물론, 지역민들에게 24시간 양질의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리놀병원 조세현 병원장 부산광역시장 표창장 수상

메리놀병원 조세현 병원장이 지난 7일 부산서면롯데호텔 개최된 ‘2022년도 부산광역시병원회 확대이사회 및 간담회’에서 부산광역시장 표창장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상으로 메리놀병원이 코로나19 감염병 국가재난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사회의 보건의료 발전에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수상했다.

메리놀병원은 코로나19 감염병이 발생하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코로나19전담 병동과 호흡기진료센터 및 일상회복케어센터를 신설하여 코로나19 지역 확산 억제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조세현 병원장은 ‘이 상은 앞으로도 메리놀병원의 지속적인 사회 건강증진 및 코로나19 방역에 노력하라는 뜻으로 받아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메리놀병원, 2022년도 노사 단체협상 조인식 가져

메리놀병원은 2022년도 단체협상이 타결되어 12월 7일(수) 별관 1층 회의실에서 단체 임금협상 합의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조세현(루카)병원장과 문종택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임금부분에서 기본급 3% 인상키로 하는 단체 협상을 체결했다.

이번 조인식에서 조세현병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 노?사가 화합하여 병원을 잘 이끌어 가보자”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2022년도 임금 상승분은 12월 급여에 일괄 소급 적용 되었다.

메리놀병원 신장이식팀,‘이식 신장 생존율 증가 임상연구’포스터 부분 최우수상

메리놀병원 신장이식팀이 2022년 11월 17~19일에 진행된 2022년 아시아 이식학회(Asian Transplant Week 2022)에서 포스터 부분 신장이식분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아시아 이식학회(이하 ATW2022)는 콩그레스회의의 눈부신 성과를 축하하고 연구에 매진한 의사 및 과학자들을 표창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이번 ATW2022에는 37개국에서 1,057명이 참가했으며, 발표 건수만 총 494개의 자유연제 달하는 대규모 컨퍼런스이다.

메리놀병원 신장이식팀(김병창, 이동렬, 김인곤, 김종포, 전미영, 최선희)은 베스트 포스터 부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메리놀병원 신장이식센터장인 이동렬 과장이 신장이식팀을 대표하여 수상했다.

이번에 발표한 내용은 신장이식 환자의 조직적합성 Eplet 불일치 (HLA Eplet mismatch)의 정도를 확인하여 이식 면역억제제의 용량을 환자마다 개별화 하고 이식 면역억제재의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이식 신장의 생존율을 증가시키는 임상연구를 시행했다.

임상연구에서 불일치의 수가 많은 환자의 경우 실제 공여자 특이 항체의 발생(de novo donor specific antibody)증가 및 이식 신장의 수명이 낮다는 결과를 확인하고 실제 임상에서 환자 진료에 연구 결과를 도입하여 이식 신장의 수명을 최대화 하는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해당 임상연구는 2022년 미국 신장학회 올랜도에서도 구연발표를 진행하여 알렸으며, 2023년도 미국 이식학회(American Transplant Congress)에서도 발표할 예정이다. 메리놀병원 신장이식팀은 2007년 국내 최초로 ABO 혈액형 부적합 신장이식수술을 성공하였으며, 2022년 현재 이식신 생존율 100%로 국내최고의 결과다.

신장이식 센터장인 이동렬 과장은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신장 이식을 받고도 환자들이 걱정하는 신장 수명을 최대치로 늘리는 또 하나의 치료 도구를 개발하게 되어 향후, 수술 후에도 안녕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2022 성탄절 선물 뽑기 행사 열려

메리놀병원에서는 12월 22일(목) 직원식당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성탄절 선물 나눔 행사를 개최하였다.

일부직원이 직접 산타로 변신하여 행사의 분위기를 살렸으며, 이벤트 참여 직원들은 무작위로 나열된 음료수 뒷면의 경품을 뽑을 시 해당 상품을 수령하게 기획되었다.

이번 행사 경품으로 1등 스탠드TV, 2등 노트북 3등 갤럭시버즈 등 고가의 상품과 상품권, 원내 식사 이용권, 원내 커피점 이용권 등 다양한 선물도 준비되어, 직원들의 흥을 돋았다.

이날 약 300개 선물 중에서 75병동에 실습온 박혜민 학생이 스탠드TV를 뽑아 주변의 부러움을 샀으며, 시설관리팀에 정민욱 사원이 노트북을 받아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2022 성탄절 선물 뽑기 행사는 ‘메리놀병원TV’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메리놀병원, 제16대 김태익 병원장 취임식 열려

메리놀병원은 12월 28일(수) 오후 4시 30분, 5층 마리아홀에서 제16대 김태익(그레고리오) 병원장 취임식이 열렸다.

유영일(아우구스티노) 원목실장 신부의 시작기도를 시작으로 전임 병원장인 제15대 조세현 병원장의 이임사, 명예원장 위촉패 수여, 임명장 수여, 의료원장의 원기수여, 취임사, 손삼석(요셉) 주교의 축사 및 강복 순으로 진행됐다.

김태익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취임을 하면서 슬로건을 ‘부산 시민들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병원 ’으로 정하고 메리놀병원이 중구 유일의 종합병원을 넘어서서 잘하는 병원, 잘 고치는 병원, 알아주는 병원을 만들어 부산 시민에게 사랑받겠다.” 라며 포부를 밝혔다.

김태익 병원장은 경북대학교 의과대학과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원을 졸업하고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순환기내과 전임의 및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로도 지냈다.

메리놀병원에서는 QI실장, 진료부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 후 이번 제16대 병원장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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