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합니다.

인사합니다.

영상의학과 조준호 방사선사가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올해 5월 1일 부로 영상의학과에 근무하게 된 조준호입니다. 입사 2달이 다되어가지만 아직도 환자분들이 무슨 진료과 어디있느냐 물으시면 당황해 하고 직접 환자를 찾아가 흉부 엑스레이 촬영을 해야 할 때 병실을 헤매곤 하지만 저희 영상의학과 선생님들을 비롯해 병원의 여러 선생님들과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순조롭게 적응해가고 있습니다. 제가 병원에 적응 하는데 도움을 주신 여러 선생님들과 같이 저도 병원 신규직원이나 병원을 찾아주시는 환자, 보호자 면회오신분들이 편안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메리놀 직원이 되겠습니다.

저는 메리놀 병원을 입사지원을 위해 방문한 것이 처음이 아니였습니다. 아홉 살 무렵에 귀에 염증제거를 위해 2일 정도 입원한 적이 있었는데 어리고 입원이라는 경험이 처음이였던 저는 무섭고 불안해 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의사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들이 안정될 수 있게 잘 다독여주셨고 덕분에 수술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 기억과 경험이 밑바탕이 되어 병원에서 일하시는 분들에 대한 존경심을 가지게 되었고 제가 진로를 선택할 때에도 아주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러한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입사지원을 위해 각종서류를 지참하여 재방문 했을 때 감회가 정말 새로웠습니다. 장래를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고 직업이라는 기회를 주셔서 제 꿈을 이루게 해주신 메리놀 병원에 지금도 충분하지만 더욱 더 사람의 향기가 만연할 수 있게 노력하는 일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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